적기(赤旗) 꽂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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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2-08-29 17:36 조회3,69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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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건지고 숨 돌릴만 하니 또 기소냐? 원 애프더 어나더 (one after another)이니 이 얼마나 애국하는 길은 지난한 길인가!
이번에 지만원 박사가 기소된 것은 지난 4.11 총선때 야당 후보들을 비난하는 광고를 냈다는 이유라고 하는데... 이것은 이번 5.18 승소사건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그 뿌리가 그 뿌리인것으로 생각된다. 지만원 박사가 패소하였으면 그것으로 기양 밟아 죽이려고 하였는데 그게 안되니까 자기들 똥 양심에까지 자존심 구겼다고 여기는 모양이지 싶다. 그 오씨파르의 시중을 에쓰 비 에쓰가 수종드는것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을 바로 지키자는 애국의 길에는 이처럼 돌뿌리, 퉁퉁바리 디즐 뿌럭지들이 많다. 많아도 너무나 많다.
"100번 죽여"보라는 뱃심이 지만원 박사에게 있으니...그와 또 한판 뜨자는 속셈인가 보다. 그래서 이미 오래전에 저 빨갱이들은 빨갱이 짓들을 하는고로 지만원 박사를 친일파로 매도하고 덮어씌우고... 했던것 아닌가!
참으로 정치하는, 언론,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들... 아주 많은 사람들... 참으로 치사하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사람들인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애국에 관한 "양심 (良心 suneideisis)" (Bauer, Arndt, & Gingrich GELNT & OECL pp786~7)은 어떤 양심일까? 털이 숭숭 났을까? 맨질 맨질한 민짜일까?
아니면, 물 새는 깨진 배와 같은 파선양심일까? "나는 내 양심을 믿는다"고 툭하면 소리나 지르는 그런 벌렁 까진 마귀의 자식놈들의 전적타락한 양심일까? 아니면, 양심 그 자체를 볼 수 없이 세류에 더러워진... 세상신이 집어삼킨 그야말로 인정사정 볼것없이 쓸어뜨리는 쓰나미 강태풍 '볼라벤' 양심일까? 그도 아니면, 자기가 동영상에서 까지 확씰하게 말하고 말하며 자랑하던것 까지 뒤집으며, 권세만 잡으면 모든게 끝난다고 여기는, 거짓말 달인, 돈과 권세앞에 들고나는 "생쥐" 아류의 양심, 그래서 bakh을 죽이고 룸간 ahhn을 '띄우고 세워야' 다음 정권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그런 꼼수 트렌드 양심인가?
에쓰 비 애쓰의 지만원 박사 고소하는 양심은 바로 이런 양심과 같은 아주 질이 나쁜 빨갱이놈들의 양심이지 싶다. 대관절 에쓰 비 에쓰 - 왜 또 이러나? SBS는 Be Ass 라는 똥찌게미 소릴 또 듣고 싶은건가? 전 세계에 흩어진 대한민국 사람들과 그 애국자들의 마음들을 추수려야 할 중차대한 언론 방송사가... 이제 선거철이 되니 또 빨갱이 쥐새끼 또라이 아류 세작질 다시 하려는건가?
지만원 박사라는 일개 개인과 씨소게임하려는 애쓰 비 애쓰는 확연한 비 애쓰 (Be ass)다!!!
골목싸움에서도 두번 졌으면 "형님"이라고 하는게 시정잡배들이 가진 양심이다. 애쓰 비 애쓰... 늬 놈들은 그 흔해빠진 양심이라도 있냐?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3자적, 객관적 견지에서 말한다면! ,,.
이런 따위 나라는 군부 쿠테타가 일어서 확 뒤엎어야만 한다!
도무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극악한 불한당 지배자롬들에게 철퇴.철추를 휘둘러
모조리 소탕하려면 그 방법 이외엔 없음! 아무리 떠들어대봤자 외 누깔 하나 꿈쩍도 않음! ,,.
국방부 합참의장님은 중위 때 간 큰 분이시었다던데,,. 수영복 입고 풀장에서
팔짱끼고 서 있으려니깐 웬 대령이 장군인줄 알고 거수 경례를 부치니
태연히 받았다는 일화가 있으신 분으로 아는데,,.
그 큰 간 어디에 쓰시렵니까? 착수가 곧 성공일진대! ,,. 오인.착오였다면 실례! ,,.
ㅡ ㅡ ㅡ 상무대 보병학교 교수부 전술학처 공격과 연대반 소속이었던 자 드림 ㅡ ㅡ ㅡ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가 상무대에서 步校 敎授部 戰術學處 攻擊課 聯隊班에서 '공격시 보병연대'라는
과목 종료 후 고군반 학생들에게 시험 실시 후 강평을 하면서 학교측 안을 제시하고,
질의 응답까지 마치고 반에 복귀해서 학교 본부 평가실로 올라가 채점하려는데,,.
아, 웬 피교육자 대위가 거들먹거리면서 저에게 닥아와
ㅡ ㅡ {약간 불만스런 표정 및 안하 무인적 태도, 한번 골탕 먹어보라는 듯한 기세 등등 ^*^ } ㅡ ㅡ
"교관님! 채점을 저에게는 좀 고려해 주십시요. 학교측 안대로의 공격 기동 형태 ㅡ ㅡ 포위, 돌파 ㅡ ㅡ ㅡ 를 맞추지는 못했지만, ,,, ,,, ,,, ,,. 그러니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그래서; 저는 왜 공격 기동 형태가 돌파가 아닌 포위로 되어야만 했었는 지를
논리적/ 상절적으로 재 설명해주자; 그는 ,,, ,,, ,,, ,,.
완벽히 승복은 했지만; "그렇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럼 어떻게 합니까? ,,, ,,, ,,." 계속 따져 오는데,,.
저는, 그 장교에게 "귀관! 장교가 대위쯤 됬으면 기본 예절을 지켜야지, 이게 최초부터 무슨 태도요?
어디서 그런 버릇을 배웠오? 경례도 하지 않고! ,,." 돌연 태도를 표변하여 공세로 나오면서 ,,, ,,, ,,,.
물론 직접적인 욕이나 꾸중은 결코 하지 않았지만 {저는 그런 짓은 결코 하지 않.못함. 상대가 먼저 실수하도록 유도? 한 후, 반격으로 움쩍 달싹 못하게 만듬}, ,, ,,.
≪자세한 사연.내력.곡절은 대외비/비밀!≫
종료 후, 그 장교가 나간 뒤 대대반, 중대반 교관들이 저에게 하는 말이
"오늘 크게 당할 줄 알았! 왜냐면 ,,, ,,, ,,, ,,."
난 그런 장교인 줄은 까마득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
얼골을 보니 너무나도 흡사한 ,,. 육사생이었는데,,. /// 비슷한 사람이 너무나도 많기야 하지만,,.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KBS, MBC, SBS, EBS 대한민국 공영방송은 이미 빨갱이 언론노조에 점령 당해 버렸지요. 언론이라는 철밥통을 차고 웰비잉에 정신빠진 젊은 남녀들에 비위 맞추며 언론팔이 인간들도 덩말아 썩어 버린지가 오래입니다. 맞습니다. 해결책은 오직 하나, 제2의 박정희식 군사혁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혁명은 정치권력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야 합니다. 오직 빨갱이 대청소가 목적이어야 합니다.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KBS, SBS, MBC, EBS를 포함하여 YTN, MBN 등은 이미 언론노조들에 의해 장악되었습니다. KBS만 해도 지난 정율성 띄워주기 사례처럼 노조들의 압력이 거세지 않았나요??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오직 빨갱이 대청소"로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협하는 세력을 무장해제시키는 그 혁명을 고대합니다. 언론은 무엇보다 엄청난 힘을 가진 무장세력이지요. 나 한 몸이라도 빨갱이를 척결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는 지만원 박사가 계셔서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