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선일보 광고에 보니 북한이 적이지 일본은 적이 아니라고?

참으로 한심한 소리를 하고 있다. 경술국치를 잊어버린 망국적 행태라고 본다.  

신문광고에 대놓고 그런 주장을 하니 친일파라고 오해하는것 아닌가?

일본의 짐승같은 침략근성은 언젠가 미국까지 목표로 할것이다.

북한은 현재의 주적 맞지만 북한 독재정권만 무너지면 당장

한우리이지만 일본은 그렇치가 않다. 북한은 통일 대상이지만 

 일본은 영원히 우리를 괴롭힐  경계 대상이다.

 경제적 교류관계 때문에 일본과 우호를 깨트릴 필요는 없지만

 북한은 당장 적이지만 미래는 통일대상이요. 일본은 그게 아니다.

 항상 경계해야할 적은 북한 포함하여 일본으로 해군력과 공군력 증대에

 복지보다 우선해야 한다. 복지 복지하다가 미래에 일본에 또 침략 당할라

 육군이 주력인 북한과의 형평을 맞추다보니 육군에만 주력했지

  공군 해군력은 너무나 보잘것 없다.

  당장 이지스함이나 항공모함이 두려워하는 레이더망에 잘 안걸리는

  한국형 잠수함부터 많이 만들어 바다속 곳곳에 묻어놓아야 한다.

  그리고 이지스함 증대와 공군력을 대폭 증강시켜나가야 한다.

  미래의 적은 일본이다. 우리나라 미사일 사정거리를 연장하는 문제까지

  일본이 방해하고 있다. 어찌 같이 손을 잡고 한미일 동맹할 수가 있겠나?   

  국민적 대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복지보다 해군,공군력 증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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