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우익사이트라는 곳은 기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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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2-08-28 20:14 조회12,834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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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대통령 후보가 출마해도 기대를 하지 않듯이 다른 우익사이트가 시스템클럽과 함께 하리라는 망상은 접어 두십시오,,,,저는 오히려 그들이 더 위험할수도 있으며 그동안의 폄하적인 발언을 하는것을 보면 500만 야전군에 칼을 꽂아도 남을 인간들 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저들의 비난세례를 받으면서도 잘 버텨 왔으며 앞으로도 어떤 해악을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인신공격을 하면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시면 되고 그들이 어떻게 굴러먹든지간에 격안관화(隔岸觀火: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것)의 자세로 바라보면 될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2차대전이 발발할 즈음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있었읍니다. 당시의 영국의 처칠수상은 광적인 희틀러도 미워 했지만 공산당과 같은 소련은 더더욱 미워했읍니다. 비록 연합군이었지만 독일이나 러시아 모두 무너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읍니다. 당시의 소련에서는 처어칠에게 지원병을 요청했고 처어칠은 같은 연합국이라 거절을 한다면 동맹이 깨어져 독일로부터 유럽이 초토화될 위기에 봉착하니 거절할수도 없고 당장 지원병을 파견하자니 러시아의 피해가 최소화 된다면 동부유럽이 공산화 될것은 불을보듯 뻔한 이치였던 것입니다.
처어칠은 고뇌에찬 결단을 내리면서 지원병을 보내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강건너 불을보듯 독일과 소련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 서로에게 막대한 타격을 입힌다음 러시아로 군대를 파견하게 됩니다. 그만큼 영국수상은 러시아를 더 미워했던 것입니다. 이런 사건을 보면서 중국의 모택동(마오쩌뚱)은 훗날 논평하기를 영국이 일찌기 지원병을 파견했더라면 독일 전체와 오스트리아 주변까지 공산화 되었을 것이라고 논평을 합니다.
소련을 연합국으로 참전시키는 바람에 동부유럽이 공산화 되는 비극을 맞이한 것입니다. 처어칠은 강력한 반공주의자였고 동부유럽과 동아시아의 공산화 과정을 미리 예측하고 내다 보았던 것입니다. 2차대전을 치르면서 미국의 루우스벨트 대통령이 처어칠의 강력 반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오늘날 우리는 이런 비극을 안고 살아가야 하고 이 과제를 풀어야 하는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것이죠
당시에 처어칠은 러시아를 참전시키지 말고 다른나라와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지중해를 항해하여 그리스 발칸반도를 빌려서 유고 체코 헝가리도 독일의 위협권이 되니 협조를 부탁 길을 빌려 독일로 진격하여 희틀러를 소탕하자고 제의를 하지만 그 계획은 무산되고 러시아를 끌어들여 독일로 공격해 들어가고 연합군은 프랑스 노르망디로 집결 독일로 대대적인 진격을 하게 됩니다. 이에 러시아는 독일로 공격하면서 동부유럽 몇몇 나라를 점령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빨리 마무리 하려는 과욕이 동아시아와 동부유럽에 공산화를 불러오는 비극을 맞이한 것입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것은 너무 거창한 이야기 같으나 시스템 클럽과 다른 우익사이트도 이런 상황과 비슷한 묘한 전운이 감도는 대세라고 봅니다. 러시아가 연합군을 이용하여 비극을 연출한 것처럼 연합을 하였다가 시스템 클럽을 추락시키고 다른 우익사이트가 우뚝 서려는 교활함이 있을지 아무도 모름니다.
지금 박사님을 비롯 우익들은 좌파들도 미워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우익들이 더더욱 미운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저들의 비난세례를 받으면서도 잘 버텨 왔으며 앞으로도 어떤 해악을 가져올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인신공격을 하면 거기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시면 되고 그들이 어떻게 굴러먹든지간에 격안관화(隔岸觀火: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는것)의 자세로 바라보면 될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2차대전이 발발할 즈음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있었읍니다. 당시의 영국의 처칠수상은 광적인 희틀러도 미워 했지만 공산당과 같은 소련은 더더욱 미워했읍니다. 비록 연합군이었지만 독일이나 러시아 모두 무너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읍니다. 당시의 소련에서는 처어칠에게 지원병을 요청했고 처어칠은 같은 연합국이라 거절을 한다면 동맹이 깨어져 독일로부터 유럽이 초토화될 위기에 봉착하니 거절할수도 없고 당장 지원병을 파견하자니 러시아의 피해가 최소화 된다면 동부유럽이 공산화 될것은 불을보듯 뻔한 이치였던 것입니다.
처어칠은 고뇌에찬 결단을 내리면서 지원병을 보내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강건너 불을보듯 독일과 소련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 서로에게 막대한 타격을 입힌다음 러시아로 군대를 파견하게 됩니다. 그만큼 영국수상은 러시아를 더 미워했던 것입니다. 이런 사건을 보면서 중국의 모택동(마오쩌뚱)은 훗날 논평하기를 영국이 일찌기 지원병을 파견했더라면 독일 전체와 오스트리아 주변까지 공산화 되었을 것이라고 논평을 합니다.
소련을 연합국으로 참전시키는 바람에 동부유럽이 공산화 되는 비극을 맞이한 것입니다. 처어칠은 강력한 반공주의자였고 동부유럽과 동아시아의 공산화 과정을 미리 예측하고 내다 보았던 것입니다. 2차대전을 치르면서 미국의 루우스벨트 대통령이 처어칠의 강력 반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바람에 오늘날 우리는 이런 비극을 안고 살아가야 하고 이 과제를 풀어야 하는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것이죠
당시에 처어칠은 러시아를 참전시키지 말고 다른나라와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지중해를 항해하여 그리스 발칸반도를 빌려서 유고 체코 헝가리도 독일의 위협권이 되니 협조를 부탁 길을 빌려 독일로 진격하여 희틀러를 소탕하자고 제의를 하지만 그 계획은 무산되고 러시아를 끌어들여 독일로 공격해 들어가고 연합군은 프랑스 노르망디로 집결 독일로 대대적인 진격을 하게 됩니다. 이에 러시아는 독일로 공격하면서 동부유럽 몇몇 나라를 점령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빨리 마무리 하려는 과욕이 동아시아와 동부유럽에 공산화를 불러오는 비극을 맞이한 것입니다. 제가 이런말씀 드리는것은 너무 거창한 이야기 같으나 시스템 클럽과 다른 우익사이트도 이런 상황과 비슷한 묘한 전운이 감도는 대세라고 봅니다. 러시아가 연합군을 이용하여 비극을 연출한 것처럼 연합을 하였다가 시스템 클럽을 추락시키고 다른 우익사이트가 우뚝 서려는 교활함이 있을지 아무도 모름니다.
지금 박사님을 비롯 우익들은 좌파들도 미워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우익들이 더더욱 미운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서 강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기만 하면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정확한 지적이십니다...전 시스템클럽 가입하면서 부터 타 싸이트에 접속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저도 오로지 씨스템클럽만 애용합니다!!
다른 자칭애국싸이트는 뭐가 뭔지도 모릅니다. (조갑제 다껌은 빼고...)
벽빨강님의 댓글
벽빨강 작성일훌륭한 애국자십니다...국제심판감으로 추천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네 그렇습니다. 박쥐새끼들은 박쥐일 뿐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야 갈곳도 없는 사람이구요!!!
다른 곳에서는 불러도 안, 아니 못 갑니다.
제가 써 놓은 댓글 때문도 아니고,
이곳 처럼 정확하게 소식 전해주는 곳이 없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