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狂走) - 지랄 발광 사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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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路上 작성일12-08-29 07:04 조회6,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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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 박사님의 5.18 반역도들로 부터 당한 각종 린치에 대해서 생생한 증언을 듣고 나니
마치 제가 당한 것 처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36 년동안 일제의 압제하에서 일경으로 부터 우리 독립투사들이 당한 비인간적인 고문 그 이상으로 치욕과 울분이 느껴 집니다. 이젠 바로 잡아야지요...
이런 가까운 집안 역사도 바로 잡지도 못하면서 머언 일제시대때 벌어졌던 위안부 사태를 바로 잡겠다라고 혹은 독도 문제를 바로 잡겠다면서 이웃 일본 사람들에게 진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 낯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의와 진리가 얼마나 생명력이 있는 가를 증명하는 위대한 사명은 용기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고 비굴한 사람들의 일말의 양심까지도 꿈틀거리게 할수 있도록 5.18 에 대한 진면목을 좀더 비쥬얼하게 영상화 하여 동영상 혹은 소책자 형식의 만화로 제작하여 전국적으로 배분할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즉, 동영상은 누군가가 지박사님을 대역 하여 5.18 단체로 부터 당한 온갖 핍박의 영상을 한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로 제작 하여 민중들의 공분을 일으키게 하는 겁니다. 마치 그 장면을 보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 그런 부당한 일을 당하고 있는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그런 영상자료를 만들어 온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면에는 그런 저질 판, 검사, 형사, 조폭들의 인적사항과 사진을 한명 한명 영상처리 하여 그 사람들의 양심 고백을 유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 가족들 모두가 그런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과 책임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 민국을 정말 진정한 자유와 민주를 근간으로 삼은 나라로 우리 대한민국을 후세에 자신있게 물려 주어야 할 책임을 느끼는 성숙한 민주국민이라면 그 사건들이 오직 지 박사님만의 원한이나 정신적 트라우마로 해석할게 아니라 나 자신이 혹은 나의 형님이, 나의 아버님이 직접 당한 고통으로 삼고 다시는 대한 민국 땅에 이런 전근대적인 반인륜적인 행태가 버젓이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엄중히 국가의 법치적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엔 크게 두종류의 사람이 있읍니다. 한 종류는 생리학적인 활동으로 삶의 본질을 삼는 사람, 즉 배나 불리고 잠이나 실컷 자고 성욕이나 발산하고 그렇게 살다가 때 되면 죽겠다고 하는 사람... 다른 말로 "사람 비슷하게 살려고 하는 돼지"...
또 다른 종류는 빵만으로 살지 않겠다라는 사람, 즉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진리를 위해 고뇌 하는 "인간" 이 되고자 하는 사람...... 이렇게 두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후자가 이끌어 갑니다.
진정한 인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돼지들에게 이렇게 무참히 인격을 짓 밟히고 이렇게 대충 살아서 되겠읍니까? 이젠 그런 돼지들을 돼지 우리에 가두어 놓아야지요.. 그래서 자라나는 후세들이 적어도 나는 저런 돼지들 처럼 살지는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그런 시청각 자료라도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광주에도 그런 돼지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살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 더 늦기 전에, 늙어서 기력이 더 쇠잔해지기 전에 용기를 한번 모아 보시지 않겠읍니까? 그냥 " 광주" 라는 가시 돗힌 울타리, 지뢰 밭으로 둘러 싸인 그 요새 안에서 그런 돼지들과 어울려 배나 두드리고 비겁하게 살다가 돼지우리에서 인생을 끝내실건가요? 5.18 때 엉뚱한곳에 휘날렸던 그 깃발을 더 늦기 전에 이젠 제대로 한번 휘날려 보시지 않으시겠읍니까? 진정한 용기와 양심을 광주에서 찾는게 한국땅에서 유전을 찾는 것 보다 더 힘이 들겠읍니까? 진리와 바른 역사 회복을 위해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
그런 광주(狂走)가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마치 제가 당한 것 처럼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36 년동안 일제의 압제하에서 일경으로 부터 우리 독립투사들이 당한 비인간적인 고문 그 이상으로 치욕과 울분이 느껴 집니다. 이젠 바로 잡아야지요...
이런 가까운 집안 역사도 바로 잡지도 못하면서 머언 일제시대때 벌어졌던 위안부 사태를 바로 잡겠다라고 혹은 독도 문제를 바로 잡겠다면서 이웃 일본 사람들에게 진실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 낯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정의와 진리가 얼마나 생명력이 있는 가를 증명하는 위대한 사명은 용기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고 비굴한 사람들의 일말의 양심까지도 꿈틀거리게 할수 있도록 5.18 에 대한 진면목을 좀더 비쥬얼하게 영상화 하여 동영상 혹은 소책자 형식의 만화로 제작하여 전국적으로 배분할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즉, 동영상은 누군가가 지박사님을 대역 하여 5.18 단체로 부터 당한 온갖 핍박의 영상을 한편의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로 제작 하여 민중들의 공분을 일으키게 하는 겁니다. 마치 그 장면을 보는 사람은 자기가 직접 그런 부당한 일을 당하고 있는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그런 영상자료를 만들어 온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화면에는 그런 저질 판, 검사, 형사, 조폭들의 인적사항과 사진을 한명 한명 영상처리 하여 그 사람들의 양심 고백을 유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 가족들 모두가 그런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과 책임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유 대한 민국을 정말 진정한 자유와 민주를 근간으로 삼은 나라로 우리 대한민국을 후세에 자신있게 물려 주어야 할 책임을 느끼는 성숙한 민주국민이라면 그 사건들이 오직 지 박사님만의 원한이나 정신적 트라우마로 해석할게 아니라 나 자신이 혹은 나의 형님이, 나의 아버님이 직접 당한 고통으로 삼고 다시는 대한 민국 땅에 이런 전근대적인 반인륜적인 행태가 버젓이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엄중히 국가의 법치적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엔 크게 두종류의 사람이 있읍니다. 한 종류는 생리학적인 활동으로 삶의 본질을 삼는 사람, 즉 배나 불리고 잠이나 실컷 자고 성욕이나 발산하고 그렇게 살다가 때 되면 죽겠다고 하는 사람... 다른 말로 "사람 비슷하게 살려고 하는 돼지"...
또 다른 종류는 빵만으로 살지 않겠다라는 사람, 즉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진리를 위해 고뇌 하는 "인간" 이 되고자 하는 사람...... 이렇게 두종류가 있다고 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후자가 이끌어 갑니다.
진정한 인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돼지들에게 이렇게 무참히 인격을 짓 밟히고 이렇게 대충 살아서 되겠읍니까? 이젠 그런 돼지들을 돼지 우리에 가두어 놓아야지요.. 그래서 자라나는 후세들이 적어도 나는 저런 돼지들 처럼 살지는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그런 시청각 자료라도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광주에도 그런 돼지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살고 있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들 더 늦기 전에, 늙어서 기력이 더 쇠잔해지기 전에 용기를 한번 모아 보시지 않겠읍니까? 그냥 " 광주" 라는 가시 돗힌 울타리, 지뢰 밭으로 둘러 싸인 그 요새 안에서 그런 돼지들과 어울려 배나 두드리고 비겁하게 살다가 돼지우리에서 인생을 끝내실건가요? 5.18 때 엉뚱한곳에 휘날렸던 그 깃발을 더 늦기 전에 이젠 제대로 한번 휘날려 보시지 않으시겠읍니까? 진정한 용기와 양심을 광주에서 찾는게 한국땅에서 유전을 찾는 것 보다 더 힘이 들겠읍니까? 진리와 바른 역사 회복을 위해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
그런 광주(狂走)가 되어 주시길 진심으로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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