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소굴, 쌍놈들의 소굴", 그 이름 "전라도 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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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石 작성일12-08-26 11:21 조회4,4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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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혹은 광주 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이지 !
그러나,
확실히
'거시기' 광주는...
빨갱이들의 소굴,
쌍놈들의 소굴이고,
빨갱이들에 물먹은 빨갱이들이 많이,
그것도 - 아주 많이, 서식하는... '굥장히' 더러운 곳이 분명하다.
아무리
잘 봐 주려고 입에 재갈을 먹이면서 이 한 평생을 살았지만...
지만원 박사의
5.18 무죄 판결을 두번 보면서,
어찌 그리,
참았던 분노를 막을길 없어 나도 같이 그 놈들 욕을 안 할 재간이 없더라;
[위의 글 체는 '거시기'에서 따온 것임] |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전라도는 전라민국으로 나라를 세워 주어도 스스로 살아갈 능력이 없읍니다. 따로 분리독립해 주자고 주장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도 이해는 하지만 삼국분열되어 전쟁이나 유혈사태가 벌어질것은 불을보듯 뻔함니다. 그 지역은 산새의 지형을 보면 바위와 바위가 서로 잡아먹으려는 형상을 하고있고 굴복시키려는 모양새를 지니고있는 바위나 산이 많더군요,,,그런 지형에서 자라고 있으니 오죽 하겠읍니까? 고려를 세운 왕건은 산새의 지형이 못마땅하다하여 왕자들에게 유언하기를 차령산맥 이남 사람들은 민심을 거스르는 역기운이 있으니 생업에는 종사하게 하되 정치에는 절대 참여시키지 말라고 유언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그 비극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운명입니다. 투표율 98%를 자랑하는 지역이지만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국정운영을 잘 하다보니 30%의 박정희 표가 나온걸로 보아서는 진정한 우익들이 모범을 보인다면 한두명의 전라도 사람이라도 민심의 흐름에 잘 따라가리라 봅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이 글을 읽으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