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5.18 재판(2심) 승소를 축하드립니다

외롭고 힘든 싸움을 오직 정의와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일념으로
버텨오신 지만원 박사님, 참으로 육신이 소진되셨을까 염려됩니다.
5.18을 앞세워 5.16을 짓밟고 대한민국을 말살하려는 거대한 역적의
무리들과 그처럼 용감하고 힘든 전쟁을 끝없이 이어온 사람은 현재
지만원 박사님 말고 대한민국 내에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저는 믿습니다.

대한민국 거대 신문사 소위 조중동이 지만원의 5.18재판 승소를,
이 나라 지상파 방송국 KBS, MBC, SBS, EBS 등이 지만원의 5.18재판
승소를 화면에 담고 떠들어 대는 날이 바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의가
살아 있음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일 것입니다. 빨갱이 언론노조에 철저하게
망가져 버린 이 땅의 언론은 세계적 웃음거리요 쓰레기 반역 집단입니다.

정치꾼, 언론, 돈에 눈이 뒤집혀 국가도 정의도 팽개쳐 버린 기업가들,
심지어 애국한다고 떠들어 대는 자칭 보수우파 집단들마저 빨갱이와 
전라도에 겁을 먹고 그들 눈치 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 마디로 혼이 
빠지고 양심이 마비되었으며 제 몸뚱이 편하게 잘 먹 잘 살겠다는 좀비
족이 만연되었습니다. 지만원과 그 수하의 애국자들만이 온전합니다.

5.18은 빨갱이와 그에 부화뇌동한 역적들의 반란이었다.
대한민국이 죽느냐 5.18이 죽느냐,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박사님을 향해 일동 경례, 충성 필승!!!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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