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작은거인 지만원 박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2-08-24 15:11 조회4,989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 5.18은 무장반란이다 -
"거짓역사 5.18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작은거인 지만원 박사!
세상엔
넓고 평탄한 길만 있는것이 아니다
좋은길이 있는가 하면 비좁고 멀고 위험한 길이 있다
모두가 가기 싫어하고 위험한 길인줄 알면서도
기어코 가야만 하는 길이 있고 때론 목숨걸고
가야만 하는 길이 있다 그 길이 꼭 가야 할 길이고
그 길 밖에 길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험난한길을 걸어오신 분이 계셨으니
대한민국 반공의 대명사 작은거인
지만원 박사이시다
그 누구도 감히 손댈수 없었던
대한민국내 성역아닌 성역으로 자리잡은
5.18 거짓역사의 물줄기를 되돌려 놓았으니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하는 모든 국민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이 함께 일궈낸 통쾌한 승리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파이팅!
작은거인 지만원 박사님 파이팅!
지만원 박사님의 지나온 발자취를
일부나마 잠시 되돌아 보고자 한다
"5.18은 김대중 등이 일으킨 내란사건이라는 1980년 판결에 동의하며,
북한의 특수군이 파견되어 조직적인 작전지휘를 했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갖게 되었다. 불순분자들이 시민들을 총으로 쏘는 것은 물론
제주 4.3사건에서처럼 잔인한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러 놓고,
좌익들이 이를 군인들에게 뒤집어씌우는 소위 모략전을 반복적으로 구사함으로써
민주화 운동으로 굳혀가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심리적 내전’이
바로 5.18이라고 생각한다.”
- 솔로몬 앞에선 5.18 저서 내용中 -
지만원 박사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할줄 아는 사람..
풍부한 지식과 지혜와 용기와 담력까지 소유한 자유인..
말기암 증상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을 치유하기 위해
준비되어 왔으며 신께서 특별한 사명을 부여한 사람...
침몰해가는 한국호를 구출하기 위한 애증과 사랑으로
쏟아낸 주옥같은 그의 저서들이 바로 그 증거물들이며
감동과 눈물없이 읽기 힘든 저서들이다
침몰해가는 한국호를 구경만 할수 없어
뜻있는 동지들과 함께 시스템미래당을 창당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세상은 철저히 그를 외면했다
애국정당이 탄생하는데 단 한명도 나타나지 않았던
대한민국 언론과 기자들...!
혹자는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그를 욕하고
훼방하고 비아냥대는 인간들도 있었지만
정당(政黨)이 없이 개인이 국가를 상대로 싸워야 하고
종북 좌파떼들을 청소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창당식이 있던 그날 집에 돌아와 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무너져가는 한국호 이제는 희망이 있다고...
그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거린다
그만큼 기대가 컸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난관에 부딧쳐 시스템미래당은
날개도 채 펴보지도 못한채 접어야 했지만
시스템미래당 총재 지만원은 아직도 내 가슴에 살아 있다
지금 지만원 박사는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총사령관이시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국민이 얼마나 혹독한
댓가를 치러야하는지를 이제는 학습할만큼 학습해왔지만
우매한 백성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똑같은 길을 가려고 준비중이다.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줄 아는 당대의 애국자 지만원!
살아있는 권력앞에 "당신은 빨갱이다"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지만원 박사!
그래서인지
지만원 박사의 신변위협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 구약성서 시편 34:19 -
한국호를 살리기 위해
수 많은 난관을 뚫고 가시밭길을 지나오신 박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셔서
끝까지 한국호가 순항할수 있도록 좀더 수고해 주십시요.
오백만 야전군이 함께 뛰겠습니다
다시한번 5.18 10년 전쟁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적과 내통한 무장반란이었습니다!
댓글목록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누가 되지 않을까하여 당시 찍은 사진 선택에 신중을 기했지만
혹시 불편한 사진이 있으면 삭제하거나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작성일정성과 애정이 물씬 느껴집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현우 선생님, 늘 옆에 계시니 든든합니다. 애정과 정성이 가득하신 작품입니다.
吾莫私利님의 댓글
吾莫私利 작성일현우님, 가슴이 다 절절 끓습니다. 감사, 감사입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현우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
吾莫私利님, 최고봉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감사의 인사를 듣기엔 부끄럽고 과분합니다
박사님과 늘 현장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고 계시는 여러 어르신들의
수고에 비하면 함께하지 못한 송구한 마음이 늘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다시한번 박사님의 나라 사랑하는 그 마음과 수고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아낌없이 전해드리고픈 마음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창당 재판에서의 승소
지박사님의 저서들
정말 보니 눈물이 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