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서 난 진보 48.9%...(박근혜가 보수만을 대변할 수 없는 명백한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2-08-22 10:12 조회3,906회 댓글2건관련링크
- http://ㅁ 726회 연결
본문
<동아일보 여론조사>
난 보수 : 17.7%
난 진보 : 48.9%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736&articleid=20120822064046323e4
필자의 생각 :
이러한 정치 성향 구도에서 박근혜에게 보수의 입맛에 맞춰달라는 이야기는 보수대통령을 포기하는 보수골통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박그네가 암만 좌경화해봤자 20대여자 3040대는 좌경화되어 빨갱이고정표이다 이들에겐 대기업키워낸 박정희때문에 못살고있다라도 생각한데 북괴3대세습놀이 연장이라고 생각항뿐이다 박근혜가 우클릭안하면 집토끼나가고 30%묻지마고정지자들로만 치러야하는데 이걸로 가능할까 바른나라야말로 박근혜망하라고하는 트로이목마?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먼저, 진보를 말하는 자, 진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님께서 이미 보수골통을 언급하심을 볼 때, 왜곡된 관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진보를 구하는 것이 본성입니다.
- 인간은 앎을 통해 진보합니다. 즉, 앎을 구하는 것은 본성입니다.
518에 대한 올바른 앎이 없다면 진보가 가능할까요?
그래서 보수가 진정한 진보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간이 훌륭한, 멋진 용어에 미혹되는 것은 흔합니다.
악은 그것을 잘 이용합니다.
진보임을 얘기한 대중들이 과연 진보일까? No.
그들은 멋진, 스마트한 용어에 홀린 좀비일 뿐.
좀비를 따라가는 대통령, 좀비와 대통합해서 얻는 건? 돌연변이, 열성 유전자의 확대 재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