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자료가 없어서 빨갱이 민족문제연구소에 기댔단 말인가?

또 남매 간첩단 사건의 윤미향은 꼭 위안부 문제만 나오면 그런 문제를 이용 얼굴 알리기에 분주하더군요.

각시탈의 원작자는 허영만인데 얼마전 어떤 진품명품 예고에 보니 누가 각시탈 만화를 가지고 나와서 감정을 의뢰하는 것 같더군요. 프로그램을 가리지 않고 좌익(만화가)을 띄웁니다.


만화 각시탈에 국한시키지 않고 빨갱이들이 준 자료까지 해서 친일파로 박정희 대통령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겠죠. 이른바 대선이 다가오니 드라마풍이 기승을 부리는 것입니다.

비단 박근혜라서가 아닙니다. 이회창이 2002년에 출마했을 때도 mbc에서 리멤버라는 드라마를 통해 이 드라마에 친일파 정치인으로 출연한 한인수를 이회창으로 오버랩시켰었습니다. 그리고 최불암을 그 배후 쯤으로 연출했었습니다. 또 이훈이 주연한 군인 드라마를 급조해서 이회창 진영을 공격하기도 했고 영풍도 있었지요.

("장나라당이라니…"

"특정정당 연상…중앙선관위 홍보대사 이미지 손상" 아버지 주호성씨 "명예훼손" 주장 홈피에 올려... 　"내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장나라가 발끈했다. 지난 6일 개봉된 영화 '보스상륙작전'의 홍보 전단중 대통령 후보를 풍자한 등장 인물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이름이 '등장'한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밝힌 것. 극중 병역 비리에 연루된 대통령 후보의 소속 당 이름을 '장나라당'이라고 홍보 전단에 소개한 것은 중앙선관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는 장나라의 홈페이지(www.narajjang.com)를 통해 "주나라나 청나라가 아닌 장나라당이란 명칭은 당연히 장나라를 연상시키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장나라는 중앙선관위 홍보대사이고, 대선 후보에 있어서도 명백히 중립을 지켜야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9월초 방송예술인을 위한 대통령 식사 초대도 정치적 오해를 염려하여 정중히 사양했다"면서 "세상에 대한 은유 풍자야 영화 예술이 갖는 좋은 기능인 것을 이해하지만, 사전사후 양해가 없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또 "영화를 만드신 분은 반드시 저희 부녀에게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와 관련 한나라당 홍준표 제1정책조정위원장은 "'보스상륙작전'이 사실상 이회창 대통령후보를 비방하고 있다"면서 '영풍(映風)'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 전상희 기자 frog@> - 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0235217

그래서 5.18 왜곡 영화에 출연한 안성기 송재호 나문희 더불어 리멤버의 최불암 등 유명 연예인 등에게 그 어떤 미사여구의 수식어를 붙여도 시대에 맞춰 단지 처세하는 딴따라들일 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ㅋ 한국인의 밥상

(단 젊더라도 박정희가 좋다면 좋다고 말할 수 있는 탤런트는 제외입니다. 그런 탤런트가 있지요. 키도 무지  크고)

산해진미 갖은 양념 그런 밥상을 받아 쳐먹느니 6.25때의 국군과 학도병, 피란민, 그리고 진짜 독립군처럼 아무거나 먹고 때울란다.


골치 아파서라도  박정희 정권에서 장준하를 죽일 리가 없었는데도 지금에 와서 빨갱이 언론에서 장준하 아들놈을 이용 박정희 죽이기를 하고 있는데 동아일보 백지광고 사태처럼 오히려 북한 공작원들이 사회를 동요시키기 위해 역공작을 했다는 것에 무게를 둡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악랄한 놈들이니까요.

그리고 독도를 팔아먹은 김대중엔 일언반구 없이 독도를 지킨 박정희를 인정사정 없이 왜곡해서 폄훼하는 빨갱이들과 언론들에 강력한 경고를 하는 바입니다.

또 독도가 자기 혼자 설쳐서 지켜진 것처럼 설치는 모자라는 개인들도 빨갱이들에게 이용 당하지 않도록 경거망동을 삼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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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허영만 화백의 출세작인 각시탈이 떠오릅니다.

제가 만화세계에서 벗어난 직후 유행한 만화로서 정말 그림(만화)를 잘 그리는

허화백이라는 것을 우연히 본 각시탈 만화 몇 권에서 알아낼 수는 있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청년이 각시탈을 쓰고 활약하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허영만 화백이 등장한 직후 기존 만화가들은 필을 꺽어야되겠다고 하며 허화백의 실력을 극찬 했다고

허화백이 직접 인터뷰에서 회고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허화백은 꼴이라는 만화에서 그만 좌익 본색을 드러내고 말았지요. 제가 본 것은 아니고 들었는데요. 그 만화의 캐릭터 누구가 지리산에서 쉬는 와중에 귀신들을 보는데 빨치산 귀신에게는 동정하며 대우해주고

그런 빨치산과 같이 이념에 경도되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기 위해서 6.25가 끝난 후에도 지리산 일대를 배경으로 투항 및 전향을 않고 암약하던 그러한 골수 빨갱이들을 상대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밖에 없었던 국군 귀신을 박대했다고 하더라고요.

빨치산들은 양민이나 배신자로 낙인찍은 사람들을 그들의 부모가 보는 데서 묵어놓고 난자했는데 그렇게 되어 배에서 창자 장기 등 내용물이 나오는 것을 본 그들 부모는 기절했었다고 빨치산 여성대원이 고백하기도 했지요. 그나마 양심이 있는 빨치산이었습니다.

각시탈이 나올 때 허화백이 묘사해낸 그 수려한 주인공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친일파 및 그 후손들이 좌익이 되고(예 박지원, 노무현, 김대중, 김희선, 신기남, 이미경, 정동영, 조기숙, 정동채 등 실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음)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들의 후손들이 좌익이 되고(이종찬, 김원웅 등) 생계형으로 일제에 협조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 골수 친일파에 비하면 친일이랄 것도 없는데 빨갱이들이 대한민국 전복용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이용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동학군의 후손입니다. 일설에는 비밀 독립운동을 했다고 하며 그럼에도 드러내 자랑하지도 않았던 박정희랍니다. 친일은 택도 없고 했다면 극일을 한 것이지요, 박정희적 정신이면 우리는 잃어버린 이십년으로 침체했던 일본을 경제적으로도 넘어설 수 있었더라는 것입니다.

허화백께서 근래 들어 빨치산을 미화했던 것은 잘못된 좌익들의 역사날조에 수긍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허화백의 고향이 좌익편이 장악한 지역이다보니 제가 고향이 전라도라도 그렇게 변할 수 있었겠다고 이해를 하고 싶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임헌영이라는 빨갱이 박헌영의 이름으로 개명한 사람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입니다. 이곳이 북한과 좌익의 요구대로 박정희 격하에 앞장서고 있지요. 임헌영은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과 남민전 동지인데 이재오의 빽으로 장지연 등을 서훈에서 박탈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좌익 정부에서도 하지 않던 민감한 일을 한마디로 저질렀네요.

뭐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독립운동가로 각인되었다고 하더라도 친일을 했으면 박탈될 수 있지요. 그러나 유족들에게 소명의 기회나 줬을까요?

독립운동을 했다가 친일을 하면 문제가 됩니다. 그렇다면 민족적 관점에서 독립운동을 한 것이 아니고 공산주의를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던가,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며 만주의 양민들을 괴롭혔다거나, 하지도 않은 독립운동을 날조하는 것도 문제를 삼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공산주의자들은 못사는 강점기 하임에도 잘살아서 일본에 유학한 친일파가 일본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세뇌되어 공산주의자가 되었고 이후 귀국하여 공산주의자들의 큰 축을 차지했답니다.

그렇다면 조상이나 본인이 어떤 식으로든 독립운동을 했는데 빨갱이나 좌익이 되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편에 선다면 그런 사람들을 용인하고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모택동의 팔로군에 속해 있던 사람들이 조선의용군이라는 미명으로 수만명이

6.25남침의 선봉에 섰다고 합니다. 거기에도 독립운동을 했던 놈들이 있었을 텐데 독립운동을 했다는 김좌진 홍범도 장군에는 쨉도 안되는 자들이 독족상잔의 비극에 앞장선 것인데 그런 경우도 독립운동을 했으니 면죄부가 되는 것인가요? 아니죠. 어림 반푸너치도 없는 게지요.

김좌진 장군은 공산주의자 박상실에게 암살당했습니다. 요즘은 그런 것도 날조하지요. 김좌진 장군이 문제가 있다고 날조하기도 하지요. 김좌진의 아들 김두한이 가짜라고 터무니 없이 날조하기도 하지요. 김두한이 빨갱이들에게 얼마나 저주스런 대상이겠습니까/ 해방정국에서 선동 잘당하는 국민들이 빨갱이들에게 속을 때 힘으로 엎어버렸거든요. 깡패라고요. 깡패는 애국하면 안되나요? 친일파 후손 빨갱이들이 국가전복을 하면 괜찮고요!!!

소련 적군(공산당)의 사주를 받은 조선인들은 동료들 수백명을 학살 실종 포로로 만들기도 했지요. 그런 빨갱이들이 주구장창 친일파 운운합니다. 친일파 청산만 하자고 해서 순수한 맴으로 그런다면 그러려니 합니다.

친일파 청산하자고 하며 대한민국을 엎어버릴려고 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그것도 동족을 전쟁으로 통제(수용소 등)로 기아로 굶겨죽이면서도 적화야욕에 변함이 없고 여념이 없는 북괴의 사주를 받은 자들이 친일파 청산을 외치니까 우리같은 깨어있는 사람들이 가마ㄴ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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