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을 위시로 해서
이곳에서 쓰인 글들이 진실에 근접하기 때문에
즐겨찾기로 해서 자주 방문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간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마지막때입니다.

지금 대다수가 눈이 가리워져 있고 들어도 귀가
막혀 있습니다.

대부분이 세상일로 정신없이 개미와 같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목사님들뿐만 아니라 너무나 많으신 분들이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적 복음으로,
먹고 마시고... 하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때를 생각해야 합니다.
"형제들아 이일을 어찌할꼬?

너무 내부만 보지 마시고
세상 바깥을 보십시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역사의 중심에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도 재도약에 불을 지피고 있는 세계의
공산당과 종북 좌파들은 이 세대에 영멸의
곳으로 가도록 운명지워져 있습니다.

그들의 성공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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