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줘도 모르는 한심한 인간들이 태반입니다.

"그쪽으로 가면 물에 빠진다. 그러니까 이쪽으로 가라."

이렇게 말해주어도 눈 뜬 장님들은.

물에 빠진 다음에서야 물에 빠진 줄 알죠.

더 웃기는 것은.

그러고도 또 말을 안 듣고 또 똥물에 빠진다는 거죠.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을 읽어보면

그 옛날 일제시대의 정신 나간 이 민족의 행태가

지금 이 민족의 행태와 똑같다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일제시대 때 그렇게 당하고도

여전히 정신 못차리니 말이죠.

이렇게 자기들한테 도움 되는 말 아무리 해주어도

좌빨놈들은 나를 보고 친일파 이광수 말을 듣는다고 비웃습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하는데 꼭 손가락만 보고 손가락을 탓하니.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을 안 듣고 망한게 벌써 언제적인데

아직도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어쟀든 이 민족은 DNA 개조를 하던지

피비린내나는 정화를 하던지

어떤 개혁이 필요합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의 영토이다.
어제 홍콩가면을 쓴 중국놈들14명(9명만 상륙)이 일본의 우어츠리섬(그들의 말로는 따오위따오)에 불법상륙,일본의 경찰과 입국관리국,해상보안청이 구속.그 절차과정이 관심의 촛점이 되고있다.
일본의 지식있는 학자,관료들도 메스컴을 통해,독도와 우어츠리 섬에 대한 관해가 동분서주한다.
독도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의 지배하에 있고 우어츠리 섬도 일본의 관리하에 있다.
중국은 선원(중국의 우익정치단체라고 본다)의 전원석방을 요구하고 있고,일본은 여기에 대한 대응에
머리가 아픈가 보다.강제송환절차를 밟으면 계속해서 중국이 자기내 땅이라고 터무니없이 우길것이고.
사법절차를 밟으면 양국관계에 흠이 생길것이고.(섬나라애들이라 상대방의 기분을 상당히 고려한다)
독도에 대해서는 일본정부도 한국영토임을 인정하고 싶으나,한,중,일,러,의 복잡한관계가 더욱더 복잡해 질것 같고.러시아에 점령당한 북방4도 문제도 있고..국내의 여론문제도 있고.
하지만 독도는 한국고유의 영토이니 여유를 가지고 대응해 주면 된다.
독도문제보다,한국에 기생하고있는 좌빨들을 박멸하는것이 급선무이다.

그 당시에 얼마나 골치가 아팠으면,
그 박정희 대통령 초기 당시,
김종필 중앙정보부장이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가서,
부셔버리겠다는 말까지 했겠습니까???
그 당시에 40대 젊은 혈기로 그런 말 할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