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는 이제 국민들 모두가 궁금해하는 현대 정몽헌 회장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정말 자살인지 아니면 항간에떠도는 소문처럼 권력자의 교사에의한 타살인지 밝혀야 할 때라고본다 김대중도 죽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이 두려워 이들 두사람에 죽음을 자살로 묻어 버리느냐고 수궁거리는걸 알아야한다 .정몽헌 회장이 뛰어내렷다는 계동 사옥건물 창문으로는 어른이 빠져나올수없는곳이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뛰어내렷다는 부엉이 바위에서 정말 뛰어내렷다면 두개골이 터지거나 배가 터지거나 팔다리가 다부러져야할 절벽이라는 말들이 무성한데 확실한 사건 조사결과를 이명박정부는 얼마남지않는 임기내에 한점에 의혹도없이 밝혀 국민들에 의구심을 풀어줘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