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같은 옷입는독일의 메르켈 총리& 한국의 패션 여신 박근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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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8-08 22:15 조회3,03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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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숙녀’ 메르켈 18년간 같은 블라우스 입고 페스티벌 방문?
1996년, 2002년, 2014년 같은 옷을 입고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사진:독일 언론매체 빌트)
또한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 또한 그녀의 매력적인 옷차림들을 반복해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같은 행사에서 세 번 모두 같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메르켈 총리. 필리핀의 이멜다 빰치는 대한민국 공주 패션계의 여신 박근혜
지난해 2월 25일 취임 이후 2014년 2월 24일까지 청와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사진을 중심으로 집계한 결과, 박 대통령이 착용한 옷은 총 122벌이었다. 공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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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헌장화님의 댓글
헌장화 작성일
이런 기가 막힌 글을 어케, 추천하고
쓰는지가 궁금하다못해, 비정상으로 보인다.
그럼, 1년간 두 각하의 옷값을 더해서, 계산해보자- 어느쪽이 비쌀지?
다음으로 화장품값도 비교해봐야 되겠고,
식비도 비교해봐야 되지 않을까?
뚱뎅이는 더 먹을테니까...아재요, 이런 글 유치합니데이~~
세금으로 사입는거 아입니데이~ 그야말로,협찬입니데이(광고)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현장화님이야 말로 저 위의 박근혜 대통령의 지금 다 늙은 나이에 일국의 대통령이 무슨 무슨 여신이니 하는 연예계의 탑스타들 처럼 어디 나 다닐때 옷자랑이나 하고 머리에 든것 없이 껍데기 멋이나 부리는 속빈 강정같은 짓이야 말로 정말 유치찬란한데 똑 같이 가부시끼로 잘 놉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박근혜에게 저렇게 설령 옷 뒤바라지 협찬 해 주면 반듯이 그 뒤에 반대급부가 따르는 것 모릅니까? 정치판이나 장사꾼들이나 다 돈 놓고 돈먹는 노름판이나 다를바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부익부 빈익부로 하루 끼니를 잇지 못해 겨우 겨우 죽지 못해 산 생명을 이어가는 눈물겨운 사연들이 얼마나 많은데, 즉 한 80먹은 노인은 하루 종일 길거리에 종이나, 박스등 고물 죽자고 모아도 돈 3천원 지기 어려워 허리가 휘어져 나가는데, 명색이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없는 사람들 희망과 꿈을 주는 그런 서민적이고 겸소한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어도 나라가 어려운데, 누가 옷 준다고
값비샨 고가, 명품을 몸에 휘감고 어디 나 돌아 다니는 그 뇌 구조가 벌써 일국의 대통령 함량미달 중에도
병신 지랄 육갑 떠는 짓입니다.
님 말 마따나 저게 말이 좋아 협찬이지, 한 벌에 수 백원 수천만원 옷을 대통령이 공짜로 얻어 있었다?
저건 분명히 공무 뇌물죄에 해당되는 짓거리입니다. 그래서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일국의 대통령이지만
국민이 아무나 대통령에게 얼마 짜리 이상 함부로 못주게 돼 있고, 또 받지도 않습니다.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내 눈에는 박근혜 공작새같이 저런 날개달니 옷 입고 나 다니는 꼴아서니가
마치 앵두나무 우물가에 바람난 처녀같이. 좀 심하면 발정난 개같이 보이는데, 님은 안 그런 모양이지요?
여하간 사람은 생긴대로 놀고 생각은 자유고 착각도 종북좌파들의 프레임이니, 어쩔 수 없다마는...
저런 컽 멋만 부리는 분수도 모르는 대통령 때문에 국가가 주인없는 나룻배와 같아 그것이 걱정이로다.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그네겅듀님 올씨다!!!
무식자님의 댓글
무식자 작성일우와...협찬이면 막받아도 되는구나...하긴 옷 사입으면 등신이지...바친다는 사람이 하나둘이겠어?..줄을 섯겠지...며뚜기도 한철....
빨갱이박멸님의 댓글
빨갱이박멸 작성일
적당히 하면 고와 보일텐데..
저것도 일종의 중독인가 봅니다.
반석님 말마따나..
대통령의 함량에는
못미치는가 봅니다.
궁민(미천한 국민)이 감수해야할
또 하나의 스트레스 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맨날 맨날 옽티 갈아입느라고 國事에는 언제 전념, 몰두하나?! ,,. 우리가 이 만큼이나마 사는 게 겨우 언젠인데 저렇듯 옽티 자랑이라니! ,,. 빠드~득!
비참힌 노래! ♪ http://blog.daum.net/kwg5820/7098546 : 엄마 엄마 돌아와요{대화 대사; '오 은주'노래}
♬ http://blog.daum.net/jmh1003/15711225 : 1976년, 엄마 엄마 돌아와요{'오 은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