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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원장의 지지율은 꽂가마인가 ? 아직은 검증되지 아니한 안펄수원장의 정치적 신선도라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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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장미 작성일12-08-08 15:14 조회3,259회 댓글1건

본문

           

안철수원장이   대한민국이라는  세상의 모든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것은  어느날 갑자기 박근혜의원과의  지지율 대결 때문이었다
안원장이  기업의  이윤을  위해 컴퓨터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여  알려지긴 했으나 그것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미미한  상태엿다

신선도라함은  부패되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실력이란  어떠한 일이나  시험을  치루었을대
나타나는  결과임을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
 안원장의  정치적  실력과  신선도란  아직까지는 정치를 한번도 하지않은 무능함과  미숙함에 가까우며  투명성이 나타나지  않은  안개와  같은 모습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유능한  정치실력자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고  때로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물속에라도 들어가고  불속에라도  들어가는 연단과 훈련을 을  받고  호시탐탐  자유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하려는 민족의 원수 북한 공산집단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는  용감한  정신력을 갖고 부패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반대로  우리민족의 좌파들의  유능한 정치실력자란   노무현 스스로도 좌파라고   말했듯이 좌파 노무현의 사상과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어준 노무현과 사상이 똑같은  김대중의  좌파의 사상과  이념으로  연단받고  훈련받은 사람들을  말 할것이다

나는 안철수원장의  정치실력의  유능함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번도 보지 못했다
   
 또한 정치를 하지 않아서  정치실력이  없는  안원장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국민의 한사람으로  황당함을  느낀다

더욱 황당함은 안철수 원장 띄우는  일부 언론들이다
자유민주국가에서  대통령을  뽑는  주권은  국민이다

언론의 사명은 여러면이 있지만 주권을 가진 국민이  국가의 지도자를 잘 분별하여 선택하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검증을  받을수 있도록   따져주어야     하는데  많이 배웠다는 정치평론가라는  사람들조차  안철수원장의  지지율 오른것만    중점을 두고 안원장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바로 이끌수 있는  지도자감과  대통령의 후보로  합당한가에   대해서는 중점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정치   평론가는  박근혜의원과  새누리당이  공천헌금  스캔들에  휘말렸기 대문에
안철수 원장의  검증을  어떻게  할수 있느냐는  것이다

국민들이  대선 지지율에  합류한  안철수원장을  검증하려고  하는것은  새누리당과  박근혜의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택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위해 서이다

17세기  영국의  정치가요 혁명가인  크롬웰은  정치적 무능함으로  나라를  혼란과  내란이 일어나도록  정치한  국왕 찰스 1세를  단두대로 심판한다
국왕 찰스에게는 7살난 어린아들이 있었는데  처형을  당하기전  찰스는 어린 아들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찰스의 눈물을  본 어린아들이  왜 우느냐고  묻자 정치를  잘못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어린아들이 정치를  잘하면  되지 않느냐고  되묻자  찰스가  말하기를  정치는 쉬운것이
아니라 어려운것 이다라는  말을 하고  생을 마감한다

생을  마감하기  까지   평생 정치밥을  먹은  영국국왕 찰스 1세도  어렵다고한 고백한  정치를
서당개 3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서당개 3년의  정치의  풍월조차 격지않고  경험은  지식과
돈으로  살수없다는  정치 무경험자  안철수원장이  오천만  백성을 어떻게  이끌수 있을지  주권을  가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염려스럽다

부패된 유능한  정치인도   문제이고  척결의 대상 이지만  
정치적으로  무능하고  미숙한사람  또한  문제이다

옛말에  속을  모르는  사람보다  속을  아는 사람이 더  낫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속을 아는 사람한테는  속을 알기 대문에  속지 않을수 있기 대문이다

지지율  떨어 질때쯤이면  이벤트식의 모습으로  나타나  지지율 높이는 것외에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안원장의  깊은 속을  모른다
책한권으로  안철수원장을 안다는 것도 무리가 될수도 있음은   책을 통한  안원장의  말과 행동이
같은지  격어 보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아직은  정치를  하지 않해서  안원장이  신선하다고  하나   정치입문하여   기성정치인들과  
똑같이  부패되는 사람이  될지  않될지의  보장은  아무도 장담 할수 없다 
왜냐면  사람들은  변화되는  속성을  누구나  가졌기  대문이다

  안철수원장이   사회에  재산을  기부  한것이  순수한  목적이 아닌  대통령이  되는 정치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변질  되어진다면   이것은 돈주고 대통령이 되는 격이되어 국민들한테  많은 지탄을 받게 될것이다

위의  내용으로  살펴 볼때  안철수원장의  지지율이란   안철수원장이  나라를  위해 일하려고    산잔수전을 격은 정치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이루어 진것이  아니라   기존정치인에  식상한 국민들이   주는 꽃가마임을 임을  알수있다

참된  신선한  정치인이란  정치를 하지 않은 무능한 사람이 아닌   부패된  정치세계에서   부패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수있을 것이다

중국의  노자가  이런 말을  했다
백성들은  어리석다  그러나  속일수는  없다라고

다윗은  어린 나이에   물멧돌  하나 가지고도  적장 골리앗을  물리치고  국가를 지킬수잇는  용감한  실력을  인정  받았지만   사울왕의  궁전에서  기고 뛰고 난다는 사울왕의 신하들한테  산전수준을  격은  20년의  세월이  흐른뒤에야  왕으로  등극 할수 있었다    

댓글목록

비비빅님의 댓글

비비빅 작성일

안철수는 실제 인기가 많은 사람이 아닌 언론과 인터넷 포탈에서 띄워준 사람입니다. 그렇게 언론에서 바람잡이를 해서 실제로 지지도가 좋은 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보통 언론에서 띄워주기 하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실제로 지지도가 높은가보다 하면서 이슈거리가 되고 이런 방법이 순환되어서 만들어진 것이 안철수라는 거품입니다.

사실 안철수는 강용석이 그 실체를 폭로하여 거품을 걷어낸지 오래입니다. 강용석 블로그에서 잘 다루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equit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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