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도님을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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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2-08-09 01:22 조회5,20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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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님을 도와주십시오
5.16이 쿠데타라면 5.18도 엄연한 폭동이라는 사실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5.16을 혁명이라고 주장하거나, 5.18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좌익언론으로부터 집단 몰매를 맞아야 하는 현실입니다,
5.18은 건드릴 수 없고, 거부할 수 없는 어둠의 지배자였고,
한국을 지배하는 헌법 위에 존재하는 불문헌법이었습니다,
그러나 5.18과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대한 5.18과 싸우면서 5.18단체로부터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던 사람들이
지만원, 역사학도, 전사모(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였습니다,
역사학도는 일개 네티즌 논객으로서
지만원 박사에 이어 방대한 5.18자료를 구축하고 있는 분입니다,
역사학도님은 포털 검색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다음에서 '역사학도'를 검색해보면 위키백과에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역사학도(歷史學徒, ? - )는 포털 사이트 다음, 네이버, 엠파스 등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의 인터넷 논객이자 언론인이다. 본명은 김대령[1]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서도 활동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는 기독교 목사로 지내고 있다. 성향은 보수 반공주의적 성향이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관련된 반론을 제기하여 유명해졌다. 여러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였고, 현재 다음넷에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광주사태 진실탐구' 등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별칭으로는 샤론의 필객이라는 별칭도 있다,,,>
역사학도님은 현재 미국에서 5.18 관련 저서를 집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업을 전폐하고 집필에 매달리다 보니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형편이라고 합니다, 애국우파 여러분의 십시일반이 이 애국논객에게 큰 격려가 될 것입니다,
역사학도님을 도와주십시오,
담배 한 갑, 소주 한 잔만 아끼신다면 그게 바로 애국활동일 것입니다,
역사학도님 글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5.18광주사태 연구사료
http://www.study21.org/518/
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http://cafe.daum.net/issue21/
KBS드라마 서울1945 동호회(프랜세스카 영부인이 기록한 한국전쟁 비망록)
http://cafe.daum.net/1945movie
영어 역사칼럼
http://www.leejucheoff.com/category/?cid=21020900
광주사태의 진실 알리기 동참을 호소합니다 - 역사학도
공산주의 국가와 남북으로 대치하고 있는 신생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대선은 언제나 국가의 운명을 가름 짓는 중대 선택이었습니다. 49년 전 1963년의 대선이 산업화와 영세농업화 중 하나를 선택하는 해였으며 금년 2012년의 대선은 자유민주주의와 종북 이념 중 하나를 선택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선거일 것입니다. 그래서 8월이 지나고 가을이 시작되면 전 한국 사회는 유례 없이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하게 될 것입니다.
1963년 윤보선과 박정희 중 어느 후보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신생국 대한민국의 운명은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로부터 꼭 50년 후인 2013년 새아침에 누가 대통령으로 취임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주인이 달라지고 조국과 한반도의 운명도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5•18 담론이 금년 선거전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무엇이 10 년 전이었던 2002년에 노무현 후보를 등장시켜 청와대로 입성하는 길을 열어주었었던가요? 바로 5•18 담론이었습니다. 1989년의 광주청문회 때 전두환 대통령의 면상을 향해 명패를 던졌던 노무현이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으며, 그 유명세로 김대중 정부 시절 수산해양부 장관으로 등용되고, 문성근 등5•18 옹호세력이 노사모를 발족시키더니 한총련과 손잡은 반미촛불시위의 돌풍으로 청년층 표를 몰아주어 노무현 후보를 당선시켰습니다. 그때 노사모 돌풍과 더불어 온라인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것이 5•18 카페 혹은 5•18 동호회들이었습니다.
금년 대선의 화두도5•18 담론일 것입니다. 노사모 돌풍을 일으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던 문성근 그룹이 지금 또 하나의 5•18 영화 “26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영 시점을 대선 선거전에 맞추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007년의 영화 ‘화려한 휴가’도 그 상영 시기를 대선 선거전에 맞추어 제작하였었습니다. 저들에게 영화는 문화 선전 매체입니다. 금년 대선을 앞두고 제작 중인 ‘26년’은 강풀의 만화 웹툰 ‘26년’을 그대로 영화화하는 것으로서 ‘화려한 휴가’보다도 훨씬 더 지독하고 역사 왜곡이 심한 영화입니다.
광주사태를 모르는 신세대에게는 영화 ‘화려한 휴가’와 강풀 만화 ‘26년’과 전교조 교육이 그들이5•18 에 대해 들은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종북세력의 문화선전에 세뇌된 세대의 표가 어디로 몰리느냐에 따라 새 대통령이 결정될 것입니다. 종북세력은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사관을 무기로 삼습니다. 왜곡된 사관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면 얼마든지 제2, 제3의 이석기가 등장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럴 때 애국세력은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가요? 근현대사 논쟁은 애국세력이 피해 가야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종북세력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우리 역시 근현대사 사관을 무기로 삼아야 합니다.
광주사태 유언비어가 홍수를 이루고 있음을 보면서도 우리가 침묵하고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1988~89년의 광주청문회 때도, 1995~97년의 5•18 재판 때도, 2005년의 5공화국 상영 때도, 2007년의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 때도 침묵하였습니다. 심지어 지난 해 2011년 5월에 5•18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때에도 애국세력은 그것을 막아내지 못한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리 모두가 침묵해야 하는가요? 영화 ‘26년’을 제작하는 종북좌파의 무기는 흑백논리입니다. 영화에서 심판 대상은 전두환 전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가 노리는 공격 대상은 애국 인사들입니다. 영화는 그 영화 줄거리가 사실인 줄로 착각하는 관객들에게 분노를 일으키며 그 분노감의 분출이 선거전에 악용될 것입니다. 영상은 픽션을 사실로 착각하게 하고 그 착각에 빠진 관객들이 분출하는 엄청난 분노의 감정에는 표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 애국 세력이 그런 감정의 표적이 되고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대선 시기에 그런 감정은 표로 연결되므로 그런 영화가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킬 경우 투표에 중대 변수가 됩니다. 10년 대선 때는 반미촛불시위의 일대 센세이션이 일으킨 엄청난 반미 감정이 이회창 후보를 낙선시키고 노무현 후보를 당선시켰습니다.
지금은 진실을 외쳐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외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은 책으로 출판하는 것입니다. 책 출판은 진실을 외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5•18 도서 “5•18 기록물로 살핀 광주사태의 진실”을 탈고하였습니다. 이 책이 출간되면 이번 선거전 때는 영화 “26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강력한 유언비어라도 진실의 증거 앞에서는 맥을 못 추게 되어 있습니다. 2008년 여름 광우병 유언비어가 아무리 강력하였어도 MBC PD 수첩의 오역 사실이 드러나자 금방 허물어졌습니다. 5•18 담론 역시 언제까지나 유언비어가 지배해야만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26년”의 모든 거짓말들을 샅샅이 드러낼 사실의 증거들이 “5.18 기록물로 살핀 광주사태의 진실”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진실의 무기를 사용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금년 내로 5•18 담론이 뒤집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광주사태를 보는 시각에 따라 한국 근현대사 전체를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꼬뮌주의 혁명갸들과 남민전 세력이 무장봉기로 국가를 전복시키고자 일으켰던 광주사태에 대한 담론을 종북세력이 지배할 때에는 인혁당 사건과 남민전 사건 등 종북세력의 간첩단 사건들이 덩달아 민주화운동으로 간주됩니다. 종북세력 간첩댠 사건 출신들이 민주화운동가라는 시각이 지배할 때에는 국가 정체성이 흔들립니다. 국가정체성이 흔들릴수록 선거는 종북세력에 유리하게 되며 그래서 저들은 “26년”이란5•18 영화를 또 제작하여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도전은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우리에게 진실을 외칠 의지가 있고, 그 의지를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는 이 도전을 국가정체성을 바로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저들이 또 다시 역사왜곡 영화를 제작하여 대대적으로 문화선전전을 펼칠 때에 우리는5•18 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공론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일은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우국충정의 뜻을 품으신 여러 애국지사들의 참여가 있어야 합니다. 연구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금년 연말까지 계속 발표하며 영화 “26년”과 싸우는 활동을 위해 금년 연말까지 한시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비바람님, 역사학도님이 지만원 박사가 펼치고 있는 5.18과의 전쟁터에 직접 가담하여 힘을 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뜻이 같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훌륭한 분들이라면 백지장이라도 맞들어야 하리라고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湖島님의 댓글
湖島 작성일역사학도 님-의 시대인식과 그 해체의 필력을 사랑한다. - 붉은 잉크와 먹물로 갈아마신 이시대의 바퀴벌레를 밟아 뭉개버리는 전사(戰士)!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 현실이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황야에도 언젠가는 꽃이 핀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이 모든것이 빨갱이 민주화빨갱이 탓이죠.
돼지 저금통에 동전 모으기를 해야겠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여하한 경우를 막론하고,
시스템클럽 및 500만 야전군에서는,
그 대표인 '지만원 박사' 이외의 금전 관련 통장번호를 나열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역사학도님도
도와드리는 것은 보수우파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신문광고료가 들지 않으니 적은 돈도 큰 도움이 됩니다
반공청년투사님의 댓글
반공청년투사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보수우파들이 묷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광고 및 혹은인터넷 광고를 한다면 큰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