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모택동 등등 수많은 공산주의자들은 권력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뛰어난 전략가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서
설득당했고 혁명전사로 죽어버렸습니다.

모택동의 대장정은 바로 그러한 과정이랄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라는 철학적 마약을 뿌리는 목소리를 가진 그들은
철저하게 혁명의 목소리를 가진자의 목숨을 지켜냈습니다.

아무리 고난과 고통, 수세에 있더라도
목소리만은 비켜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많은 공산주의라는 마약을 맞은 사람들은
죽어나가야만 했습니다. 물론 그들은 공산주의 마약 중독이라는
것을 몰랐을 뿐입니다.

그들이 종교를 마약이라고 했지만 결국 그들의 공산주의 철학도
역시 마약임에 틀림 없습니다.

혁명의 목소리가 수많은 마약을 퍼뜨리면서 사람들을 불나방처럼
죽음으로 내몰고야 말지만, 혁명의 목소리의 목숨은 수호하고야
마는게 그들의 모습입니다.

목소리를 찾아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이지만,
그들은 분명 깊고 깊은 어두움 속에 숨어 있을 것이라 접촉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그들은 어두움의 자식들이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우익의 목소리를 전략가처럼 잘 다뤄야할 것입니다.
그들의 공산주의라는 마약을 뿌리는데 이를 방어할 수 있는 방어 논리를
잘 갖춰야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폐지하고,
독재 체제를 구축하면서 모든 권력을 소유하고야 말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그 권력들을 내놓지 않을 것입니다.
레닌,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카스트로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들은 권력의 화신인 목소리들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 철학은 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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