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탄 박살 대신 일발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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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8-06 16:57 조회5,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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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그 최종목적이 있다.
요즘 야전포병들은 초탄박살이란 구호를 전부 없애버렸다.
대신에 일발명중이란 구호를 쓴다.
이는 정신자세에 큰 문제가 있다.
야전포병의 특성상 첫 발로 적 박살은 필수적이다.
특히 박살이란 말은 정신 깊숙히 숙지되어야한다.
군 훈련을 밀리터리 게임 정도로 여기는 정신나간 자세가
일발명중이란 단어로 대체한 것이다.
이는 군의 기강이 허물어 진 증거다.
초탄박살로 복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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