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가난한 국민 앞에 겸손했던 권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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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8-08 00:29 조회4,05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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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을 사랑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소박한 성품은
조용히 인구에 회자하는 바와 같지요....
막걸리를 좋아한다거나 화장실 물통에 벽돌을 넣어
물 절약을 했다는 일화,
호텔에서 손수 양말을 빨아 널다가 종업원에게 들킨 얘기...
해진 러닝셔츠...
하도 오래 사용하여 새끼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 넓어진 그의 허리띠...
그는 분명 가난한 국민 앞에 겸손했던 권력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청와대 안에서도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
노력했으며 국민들의 무거운 짐인 가난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고심했었지요.
이쯤 회고하려니, 또다시 박근혜에게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박근혜의 무엇이 박정희와 닮았다는 건가요....?
조용히 인구에 회자하는 바와 같지요....
막걸리를 좋아한다거나 화장실 물통에 벽돌을 넣어
물 절약을 했다는 일화,
호텔에서 손수 양말을 빨아 널다가 종업원에게 들킨 얘기...
해진 러닝셔츠...
하도 오래 사용하여 새끼손가락이 하나 들어갈 정도로
구멍이 넓어진 그의 허리띠...
그는 분명 가난한 국민 앞에 겸손했던 권력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청와대 안에서도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
노력했으며 국민들의 무거운 짐인 가난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고심했었지요.
이쯤 회고하려니, 또다시 박근혜에게로 시선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박근혜의 무엇이 박정희와 닮았다는 건가요....?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발꾸락인지 손꾸락인지는 몰라도....
어딘가는 닮았겠죠?????
아따금은 별종이 나올 수도 있다는 거.....
어허허허....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박정희와 닮은 점을 말하지 못한다면 그는 30% 묻지마 지지자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새끼 손끝에 난 손톱 끄트머리가 약간 닮았다고 들었습니다
그 밖에는 닮은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지요
저한테 박정희대통령과 박근혜양의 어디가 닮았느냐고 하면,
낸들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