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이런 박근혜를 깔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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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2-08-04 09:26 조회5,443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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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은 IMF를 불러들여 국민을 경제적 고통으로 몰아갔고 김대중은 퍼주기로 나라에 민페를 끼쳤고 적화통일이 지상과제인 불변의 1인독재 정권인 북한을 마치 민족주의란 미명으로 사상의 혼란을 조정시켰으며 노무현은 이를 발전시키는데 더 공헌하였고 결국 간첩을 민주인사로 둔갑시키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보수와 진보의 골이 깊어졌고 이로인한 국론분열은 나라발전의 발목을 잡았고 부동산 가격은 폭등되어 적지않은 집없는 서민들이 더오르기전 빚으로 무리하게 집장만에 나섰다가 지금까지 그 고통이 가중되어 깡통찰 지경에 놓여있다. 게다가 첨령정부라고 내세웠지만 보좌관과 가족들이 부당한 자금수수로 감옥을 들락거렸고 본인도 이와 관련되어 자살함으로서 수많은 젊은이에게 악영향을 끼쳤다. 본인이 정말 깨끗하다면 법률가 출신인 그가 아무리 검찰이 힘이 막강하다 할지라도 자살할 이유는 아무도 없고 그분의 성격상 깨끗하다면 자살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가? 곧 파묻힐 땅바닥 극는데 나라돈을 처박아놓고 경제가 곤두박질 처 국민의 경제고가 말이 아니다. 게다가 측근들과 형님의 부정부패 연루되어 국민의 실망과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렇듯 민주인사라 자처하고 그 프리미엄을 얻어 권좌에 오른 대통령들은 마치 서로 누가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냐하며 경쟁이라도 한듯 시리즈로 부실대통령이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그 이유로 기본적 자질이 안된 정치인을 선별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고 싶다. 마치 대선을 무대에 올린 연극처럼 흥행에 맞춰 바람을 일으켜 국민의 이런 선별하는 눈을 가려버린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정도로 선도해야 할 언론마져 선거흥행이 마치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오인하도록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가리 제대로 박힌 언론이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편승해 있는 대표적인 사람이 안철수다.
그는 흥행과 요행만 기다리고 있다. 만약 그의 지지도가 바닥을 긴다면 절대 대선에 나올 사람이 아니다. 이는 바로 나라를 이끌 사명감마저 그에게는 없다는 반증이다. 이런 사람은 앞에서 언급한 부실 대통령의 한 부류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그는 진정으로 나라를 이끌 사명감이 있다면 뒤에 숨어 인기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선거 전면에 나와 그의 자질을 검증 받아야 옳다.,그렇지 않는다면 언론이 과감히 그를 외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바른언론이 없고 대가리에 똥밖에 들어있지 않기에 결국 언론이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다행히 최근 안철수의 이중성이 드러나고 있다. 입으로는 재벌개혁을 말하면서 행동은 분식회계로 거액을 탈세한 한 기업인의 석방에 힘써온 것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이중인격자는 지탄의 대상이며 개혁의 대상이어야 한다. 어쩠튼 과거는 이미 지나가 돌이킬 수 없고 이제 차기 대선에선 정말 기본적 자질부터 따져 국민앞에 공개되어 바른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점에서 현재 지지도 1위를 달리는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대통령의 10가지 기본 자질을 공론화 하고 싶다.
박근혜!
그는 다음과 같이 남다른 10가지 대통령의 기본 자질은 가지고 있다
1. 애국심이 가장 높고 확고한 국가관을 가진 정치인이다
그는 스스로를 국가와 결혼했다고 밝힐 정도로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어던 정치인 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인 것이다. 그리고 애국심이 크면 부정부패에도 강하다.
아버지의 서거 소식에 "휴전선은 괜찮나요?"라고 반응한 것은 그가 얼마나 확고한 국가관과 북한관 그리고 애국심이 큰 가를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런 애국심은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는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다는 사람에게 정치적 빚을 지지않아 부정부패를 일소할 수 있으며 이로서 바른나라를 창건 할 수 있으며 이런 세상이 도래되어야 서민과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희망이 있는 것이다
2. 도덕적 덕목이 가장 높은 정치인 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위기는 지도층의 도덕불감증 이다. 요즘 위장전입 안한 총리감 장관감등 지도층이 하늘에 별따기 처럼 없다고 한다.
심지어 청와대 왈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위장전입이나 논문짜깁기 그리고 이중 논문게재등은 지도자의 결격사유가 아니다"라 말할 정도다. 만약 시대가 변해 사기가 판을 친다해서 이를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이로 인해 나라 전체가 부도덕 시궁창에 빠져 허덕이거나 그런 위기에 봉착해 있다. 반드시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근혜는 위장전입 한번 안한 도덕적으로 우월한 정치인이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에게서 희망이 보인다
3. 대한민국의 대통합을 이룩할 최고 적임자이다
박근혜는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
그는 호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통합을 역설해 왔으며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 힘써왔다.
심지어 그는 좌파의 지도자인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 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을 표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통합에 노력해 왔다. 이런 행위는 그가 좌파이기 대문이 아니라 그가 정체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합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이다. 차후의 세계는 산업화 민주화시대를 지난 대통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박근혜는 우파와 조파를 뛰어넘고 아우를 수 있는 대통합의 적임자인 것이다.
4. 서민과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의 창건을 목표로 표방한다
좌파는 서민을 위한다지만 북한관이 잘못되어 있고 현 정부는 친 부자 정치를 해왔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아버지인 박정희로부터 전수 받고
게다가 아버자가 못이룬 복지국가를 이루겠다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고 밝힘으로서 서민의 삶의 고통을 알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세상을 건설하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5. 통합속에 경제대국 건설이 그의 꿈이다
그는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중공업화학에 격식이 높고 경제를 살릴 자질이 픙부하다
기업활동의 규제를 풀어 기업을 살리고 해외 인지도를 통해 수출을 장려하고 박정희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필코 경제대국을 완성할 적임자이다. 특히 대통합에 의한 국민 경제의 활성화는 경제대국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 그의 원칙과 소신은 경제대국을 이그는 강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그의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6. 정치경험이 풍부하며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이 되었다.
그는 영부인 역할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를 역임하면서 차떼기당으로 다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오늘의 한나라당으로 살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미 그의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 되었다. 더욱이 한 여당인사 선거지원 유세중 버터칼에 얼굴이 난도 당해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당을 생각하는 강인한 책임감과 정신력의 소유자 이다.
7.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예의 바르고 정직한 정치인 이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국민을 받들지 않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이처럼 그는 진정으로 국민과 어른을 존경할 줄 알고 모실 줄 아는 예의바른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예의바른 진정한 국모였던 모친 육영수의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8.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남북통일에 적임자이다
해외 인지도가 높아 탁월한 외교력으로 국가의 브랜드를 높일 것이다. 분만아니라 경색되어져 가는 남북관계를 복원시키고 통일의 길로 이끌 적임자이다. 북을 잘알고 김정일을 잘아는 정치인이 또 박근혜 이다.
9. 원칙이 통용하는 신뢰의 세상을 구현할 적임자이다.
원칙이 없는 나라는 발전고 희망이 없다.
국민과의 수십차례 한 약속이 표 때문이라는 정치인이 득세할 수록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박근혜는 원칙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나라 발전의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10. 그는 역대 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이다
모 시사주간지 여론조사에서 그는 역대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에 뽑힌적이 있다. 또 정치인중 가장 도덕적인 인물 1위로도 뽑힌 적이 있다.
이런 정치인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의 지지도 1위는 거품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바른 나라는 바른 정치인이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른나라를 원하는 보수가 이런 박근혜를 깔 이유는 없는 것이다.
댓글목록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아주 박비어천가로 시스템을 도배하시는군요
프레이고님의 댓글
프레이고 작성일
하나도 틀린 말씀 없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정확하고 틀린 말 없이 쓰면 박비어천가 라고 표현하나요
이런표현도 배아픈병 걸린 인간 표현 같군요 ㅎㅎㅎㅎㅎ
프레이고님의 댓글
프레이고 작성일
지만원박사님은 근혜도 까고 철수도 까는데
배아픈병걸린 인간들은 유독 근혜만 까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삘갱이 들이 좋아하는 철수는 깔생각을 전혀 하질 안습니다
왜 그런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핵폭탄님의 댓글
핵폭탄 작성일
안철수야 궂이 말 안해도 빨갱이.좌경세력이자 급조된 사이비영웅임을
애국우익임을 자처하는 사람들에선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구체적인 정책하나도 발언못할정도로 안개속의 혜택을 받고있는 자가
대선판에 나가면 어떤꼴이 벌어지지는 그 자신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기회주의적장사꾼으로선
12월18일에 어느쪽에 붙는지 자기가 유리한지 저울질해서 붙어버리는 자일뿐입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박정희딸로서 이명박보다 빨갱이스러운 이념적성향을 보이고있으며
나라 망치는 무상복지를 지금부터 하고있으며 차기대권주자 1위이자 사실상 보수우익으로선
선택의여지가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당연히 쓰디쓴 비평을 받아야할 위치에 있는사람입니다
배아픈병 걸린 인간 어쩌고하니 비판적지지자도 아니고 소위 박빠라는 맹목적인지지자들이라는
고정 30%라는 그룹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아름다운님의 댓글
아름다운 작성일
나는 한때 안철수 란 사람이 좋은줄 알았는데 그건 언론 플레이 이였다
그리고 지금은 대학교 눈치 작전펴는거같은 인상이 아주 많다
공부를 눈치작전해서 마쳤는가..
숨어서 꼼수부리지말고 정정당당하게 나와서 대선출마한다고 이랬다저랬다 하자말고
방송 3사불러서 정식으로 출마한다고 이야기하고
그때부터 정상적으로 대선 행보 하기 바란다 진짜 국민을 전부 꼴통으로 보나 진짜
종북주의자와 그리고 철저히 자기들 동네에서 후보자 안보고 전라디안 당만보고 찍는사람 진짜 정신좀차리자 .. 근데 찍을 사람이 ...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깔 이유가 있지요.
보수의 옷만 걸치고 있을 뿐 사실은 보수에도 대한민국에도 관심없는,
단지 저들 세력의 권세만 생각하는 위장 보수들 - 그들 정체가 뭣인지는 뻔한 일이고.
박근혜가 망해야 그래서 정권을 좌파에 넘기는 게 이익이라는 손익계산서를 뽑아들고 설치는 인간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국가를 망쳐먹은놈은 이명박이다
특히 경제를 망친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하고 청와대를 나오는대로 구치소로 보내야한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이곳에도 서너명이나 보이네!!!
박빠라고나 해둘만한 사람들이......
글쓴 작자 하고, 프레이고, 현산,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현산님은 박빠는 아니고 친박으로 꽤나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려 하는 분으로만 생각했는데
도리어 위장 친박 같읍니다.
노무현이 말 처럼 이제 막가자는데. 입니까.
아무리 박근헤가 미워도 좌에게 정권넘기려구요.
여기 몇분은 우익에 확실한 대타 후보가 없으면 근헤에게 표주고 홧김에 소주몇병먹고 죽는 한이
있어도 좌에게는 표를 못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