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박정희. 리더쉽.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박근혜. 박정희. 리더쉽.

페이지 정보

작성자 海眼 작성일12-08-04 15:02 조회3,840회 댓글0건

본문



오늘 읽은 지박사님의 글 '박근혜는 박정희로부터 배운게 없다.' 에서 키워드는 제목 그대로
박근혜, 박정희, 리더쉽, 일 것이다.

위키백과사전은 이해당사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서 그 내용을 수정해 나가는 관계로, 5.18 이나
4.3 사건 같이 사실을 왜곡하는 사례도 있겠으나,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나름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리고 나는 지박사님의 아래와 같은 말씀에 공감한다.
그리고 나는 지박사님을 가까이 않고, 배우지 않고, 도움을 받지 못하는 박근혜후보가 딱 해 보인다.

필자는 박근혜의 리더십 자질과 내공에 크나큰 구멍이 뚫려 있음을 발견했다. 박근혜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지금 고개를 내민 인물들 중에는 그래도 가장 품위가 있고 중심이 잡혀 있는 사람이 박근혜일 것이다. 그러나 그의 리더십 자질과 리더십 철학에는 엄청난 구멍이 뚫려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mbUgIKqEiAg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정치부장 포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71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77 한국전쟁, 월남전쟁 그리고 훌륭하신 최승우 군수 댓글(3) 海眼 2012-08-06 3778 10
3976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댓글(4) 신생 2012-08-06 13237 29
3975 정치인과 독신 댓글(3) 경기병 2012-08-05 4202 11
3974 종북 좌파의 꼬비를 풀어준 대통령은 전두환이다. 댓글(3) 마르스 2012-08-05 4597 37
3973 [경축] 대한민국 4위 (금10, 은4, 동6) 제갈공명 2012-08-05 3790 5
3972 리정애 발언 반공청년투사 2012-08-05 3996 38
3971 박근혜가 잠재적으로 가장 위험한 후보다 댓글(4) 핵폭탄 2012-08-05 12242 27
3970 기업에 당근을 제시하고 세금을 많이 거둔다. 댓글(1) 파푸아 2012-08-05 3668 3
3969 현재의 언론상황을 개선시키는게 급선무이다. 댓글(1) 코스모 2012-08-05 3777 22
3968 올림픽 사상 첫 축구 4강진출!(동영상) 댓글(2) 현우 2012-08-05 4162 12
3967 1983년 8월 13일 북괴군과 동해 전투 상황 댓글(2) 강력통치 2012-08-05 6524 19
3966 육군 본부 직할 결사대 60년사 (백골병단) 댓글(15) 강력통치 2012-08-05 11976 16
3965 [속보] 대한민국 축구... 4강 진출!! 제갈공명 2012-08-05 3753 13
3964 5.18과 박근혜와 지만원과 대한민국 댓글(10) 경기병 2012-08-04 4063 40
3963 자유게시판이... 댓글(8) 루디아 2012-08-04 3492 37
3962 DTI 규제 강화해야 강력통치 2012-08-04 5153 19
3961 강력통치님은 훌륭한 투사입니다 댓글(4) 흥남부두 2012-08-04 4080 24
3960 . 댓글(5) 엑스트라 2012-08-04 3196 32
열람중 박근혜. 박정희. 리더쉽. 海眼 2012-08-04 3841 10
3958 정당관리가 안되는데 항차 국가조직을....? 댓글(8) 경기병 2012-08-04 3503 31
3957 바통baton) 정치 잘못하여 나라 분열 시킨왕 그리고… 예장미 2012-08-04 3752 11
3956 보수가 이런 박근혜를 깔 이유는 없다 댓글(9) 바른나라 2012-08-04 5443 30
3955 5.18관련 벽파랑님 댓글 인용 네이버 답글 댓글(2) 그건뭐지 2012-08-04 3776 25
3954 김영삼 모델에 더 가까운 박근혜 댓글(5) 경기병 2012-08-04 4370 28
3953 현대그룹 ,김정은에게 아양떨러 갔다. 댓글(3) 강력통치 2012-08-04 4939 26
3952 한국 국회가 해야할 일을 미국 국회가 했다. 댓글(3) 강력통치 2012-08-04 4865 24
3951 [펌]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수 없는 이유 댓글(2) 아오이 2012-08-04 3488 15
3950 국가통치의 길 댓글(2) 강력통치 2012-08-04 15516 14
3949 반역자가 글쓴 소주"처음처럼" 불매운동 합시다. 댓글(6) 강력통치 2012-08-04 7174 27
3948 제2, 제3 김대업 공작사건은 계속 일어날 것이다. 댓글(1) 코스모 2012-08-04 14787 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