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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본부 직할 결사대 60년사 (백골병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8-05 07:35 조회11,976회 댓글15건

본문

필자 추천도서입니다.

육군 본부 직할 결사대 60년사 (백골병단)

전인식 님의 저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백의종군 정신으로 
나라지킨 영웅들.

당신들의 위대한 애국전투혼 정신으로 인해 오늘날의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영원히 당신들의 애국혼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기려 국가통치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2012년 8월 현재,조국의 반미종북 쓰레기들의 국가 요직 장악은
6.25당시와 다르지 않다.

이미 현재 혈전을 치르는 중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유격대를 조직해서 총칼들고 빨갱이 죽이던 그 정신으로 실전에 나서야  한다.
우리 애국 전사들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이에 거칠 것이 없다.

나가자,싸우자,이가자!

북진멸공! 자유통일 !  북한동포 해방! 국군포로 구출 공중 강습작전 실시!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인제군 용대리 있는 전적비를 현역 장병들이 현지에 배치되어 안내 중인데,
현지 안내중인 장병들이 백골병단이 3사단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국방부 수뇌부 놈들은 정신차려라.

백골병단은 백골부대인 3사단이 아니라,
별도의 부대이다. 정규군 5군단 산하 보병3사단의 편제가 아닌
육군 본부 직할 유격대이다.

전적비를 안내하는 장병들 교육 바르게 시켜라.
이 놈들아.

흥남부두님의 댓글

흥남부두 작성일

국민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면 그런 국가는 필요없습니다.
태극기나 군기가 짓밟히거나 불태워져도 상관없습니다.
지금 국가가 꼭그렇다는건 아닙니다.
국가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사람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건 아닙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민도 국민 나름입니다.
빨갱이는 우리 국민이 아니라 우리의 적입니다.
이들을 죽이지 않으면, 우리가 그들에게 죽습니다.
강력통치님의 욕설보다 그 속에 숨은뜻을 갈파하시고,
강력통치님 글을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시면 수긍이 갈 것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 인식'대위님께서는 '백골 병단' 작전 참모로 근무타가 해체되자, 예편 후 경기도 포천? 귀향했다가 군계급 사칭 및 사기범으로 몰려 제1사단 군법회의에 기소되어 말 못할 고초를 겪다가 재판장님의 '이런 분을 훈장을 주지 않을 망정 구속.기소했다ㅣ!" 벽력같은 질타를 군검사에게 한 후 무죄 석방!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리고 얼마 후 병으로 입대하라는 령장이 나와 제2훈련소 '훈련병'신분으로 입소, 훈련받다가, 간부후보생 시험에 응시, 간부후보생 44기로 전남 상무대 육군보병학교로 전속 및 후보생 입교, 보병과정을 마치고, '병기'병과로 분류되어 부산 육군병기학교로 재전속, 교육 이수와 동시 병기 소위로 임관, 제7사단{당시 강원도 화천.금성}에서 사단 병기대대 탄약장교로 근무! ,,.

1953/7/27 휴전 임박하여 제7사단장 {후에 육군총장역임}의 엄명으로 무조건 탁약 20대분을 수령해 오라는 억지? 명령을 받고 ,,.

"설한雪恨의 장정長征" 이란 책을 '사선을 넘고넘어'보다 약 몇년 앞서 발간!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 선배님께!

너무나 더워서 개처럼 혓바닥을 내놓은 채 잠을 자는 요즘입니다.(제가 말이지요)

올림픽도 좋지만 그보다 생산적인 기능올림픽과 학술올림픽에 매진해야 한다는 뜻의 말씀이 가슴에 닿습니다. 저도 또한 이공학도가 잘먹고 잘 살아야 나라가 부강해진다는 생각입니다.

시원한 물 자주 드시고, 땡볕 조심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강인님.

참으로 살인적 더위가 연이어 이어집니다.

물을 자주 마시고, 자주 샤워하시면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군에 대하여 해박한 내용을 설파하시는
inf247661 님의
열정과 애국적인 견해에 늘 감탄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재작년{2010년} 겨울 '大寒(대한)' 추위는 몇십년만에 혹독하게 본떼를 보여줬었죠! ,,. 우스갯 소리로, " '大寒'이 '小寒(소한)'집에 놀러갔다가 凍傷(동상)걸렸다!" 는 말이 있지만 정말 '대한'추위 대단했었죠. ,, 그런데, 올해는 '小暑(소서)', '大暑(대서)' 더위가 猛威(맹위)를 떨칩니다. 내일은 '말복'과 '입추'와가 겹치는 날로 이제 절기상으로는 가울에 들어서는데,,. 계속 熱帶野(열대야)가 2주 정도 계속된다는데,,. 밤에 취침시, 또는 대낮에 세숫 대야에 냉수물을 담아 놓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죠. ,,.
5그런데 제가 쓴 우에 글 가온 데 제7사단장님은 '김 용배 '소장이었으며 탄약 20대분이 아니라 류전을 임박하여 '수류탄' 5대분이었음으로 수정합ㅈ니다. 내일 스캔해서 이곳 자유게시판에 게재 예정!
그 비화가 너무나도 가혹했었으면서도 대견! ,,.
그리고 '전 인식'님은 GO{게릴라 장교} 군번을 받고 임시 소령 전역! 그 후 간부후보생 제44기생으로 1953년도 봄에 부산에서 병기 소위 임관! ,,.

이 비화는 500만 야전군에 게재! ,,. 고맙! 총총. 여불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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