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10년 정권이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을 좌파들이 잡아나가고 있다.

mbc, kbs, 등 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 포탈 대부분이

좌익들의 손에 운영되는거나 마찬가지인 시대이다.

이런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5.18의 진실을 알리려해도 공룡방송에서 헛바람을 넣거나

외면하니 대단히 어려운 일일수 밖에 없다.

현재의 언론상황을 그대로 두거나

또 다시 과거와 같이 좌파가 정권을 다시 잡는다면

 더 심하게 우리나라의 언론상황은 좌익들의 손에서

좌지우지 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언론이 좌경화 되어있다보니 국민들의 좌경화 속도도 빨라지는거다.

국민들이 좌경화되어가니 대선 후보 조차도 완전 우익 후보를 찿아볼수도 없다.

아니 우익 대선후보라도 우익적 발언만을 할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아까 이런 투의 글을 올렸더니 운영자께서 글을 지우셨는데 

글을 지울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현재의 최대 적은 좌파정권이 구축한 좌경화된 언론들 아닌가?

그런 현실을 개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우선적으로  기우리지 않으면 안된다. 

어디 북의 공격과 좌파 공격이 눈에 보이는 총칼만이라고 생각하나?

우리도 모르게 국민들을 점점 좌경화 의식을 물들이게 하는 좌경언론이 가장 무서운 적임을

명심해야 한다. 보수언론 조중동의 여론 영향력은 5% 수준에 불과하다는걸 알아야 한다. 

다음 대권을 설사 안철수나 문재인이 잡는다 해도 방송이나 포탈을 마음대로 운영하지

못하도록 좌파들이 mbc 데모 파업 하듯이 끈질기게 싸을 자신이 있는가?  

그렇게 언론 떄문에 좌파들 처럼 싸울 자신이 없는 우파라면 함부러 후보들에게

험담을 하지말라! 왜냐하면 그 후보들도 더럽게 변해버린 여론에 따라 어쩔수 없이 춤을출수

밖에 없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여론이 더 이상 좌경화 되지 않도록

무엇보다 최대의 노력을 기우려야 하는것이고 무엇보다 최우선적 급선무적인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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