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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월남전쟁 그리고 훌륭하신 최승우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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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2-08-06 07:53 조회3,77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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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미워하고,싸우고, 또 사랑하고.....
인류의 역사는 이렇게 계속 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한국전쟁. 월남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 이엇고,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념의 싸움 이엇다.

그리고, 오늘날 비겁한 빨갱이, 기회주의자들은 적을 감싸주며
6.25가 북침이라고 반역질을 해대고 잇다.

그리나, 최승우 군수님은 진실된 애국심과 인류애를 실천하시며 모범이 되시는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그러면 또, 위키백과사전이 정리하는 두 전쟁의 실상을 확인하고 지나가 보고자한다.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C%A0%84%EC%9F%81(한국전쟁)
http://ko.wikipedia.org/wiki/%EB%B2%A0%ED%8A%B8%EB%82%A8_%EC%A0%84%EC%9F%81  (월남전)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북괴공산군이 남침한 게 맞는데,무슨 소리인지요?

6.25를 북침이라 우기는 게 반역질이 맞습니다.

혹시 잘못 자판 타자하신 것 아닙니까?

海眼님의 댓글

海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가 잠깐 실성을 ?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ngsci님의 댓글

engsci 작성일

"同族 相殘"이라는 말은  동족이 저희들끼리 할일 없이 서로 싸우고 죽이는 행위를 일커르는 말이다.
6-25는 북괴놈들이 불시에 일방적으로 남쪽을 들부시며 인민을 죽인 침략 전쟁이었다. 남의 인민들은  다만 살아남기 위해서 북괴 침략자 놈들에게 대항해서 싸운 것뿐이다. 이런 전쟁을 "동족이 서로 죽인 전쟁"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나 할 수 있는 말이다.
6-25는 분명히 말하지만, 북괴놈들의 일방적인 살인 행위였을 뿐이다. 이러한 동족상잔이라는 作名은 북괴 빨갱이놈들이나 할 수 있는 개나발일뿐이다.
海眼님은 이 점을 깊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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