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가서 훈련이 힘들다고 자살을 할 용기가 있으면 차라리 그 용기로 병역을 기피하는 용기가 더 낳은 것이다.
훈련을 받다가 훈련중 신체나 정신적으로 신체의 이상을 일으켜 죽었으면 당연히 유공자가 되는게 맞다고 본다.
자살이란 자기의 생명을 끊는 것이데 그런 용기가 있으면 훈련 중 죽는게 훨씬 명예롭다고 생각한다

군 부적응자들은 아무 댓가 없이 군에서 강제로 불명예전역시키면 그것만으로 군에 감사해야 한다.
국방부 수뇌부 새끼들아.

내 명령에 복종해라.

당장 자살자와 훈련중 죽은 병사에 국가유공으로 결정한 놈을 즉시 총살시켜라.당장 실시해.
국가유공은 즉시 취소시켜라.

명령이다.

흔련을 너무 급격히 과도하게 시키면 사고가 나거나 적응치 못하는 병사들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건 간부들 책임임! ,,. 따라서 지휘관 해당 참모들 처벌하되, 그 병사들을 국가 유공자로 지정함은 정말 잘못임. 군부에서 사고가 나게 마련인데 그렇게 무작정 훈련에 적응치 못했다고 유공자로 국가에서 지정하는 조치는 말도 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