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012년 실체'라는 글인데 타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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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오이 작성일12-07-30 13:07 조회3,61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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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90% 아프리카 수준 빈민, 역 T자 구조 (칭화대 리창 교수발표 사회구성모델 , 미국 프린스턴 대학 청샤오눙 박사 UTD 심포지움 , 조지 프리드먼 발간물 )
- 실업율 20~25% 인간지옥 (원자바오 총리 중국발전고위층포럼 발표 , 베이징 과학기술대학 후싱더우 교수 발표 , 중국사회과학원 ‘인구 및 노동경제연구소’ )
- 중국 실제 성장률 -7%, 지방정부 대부분 파산, GDP 70% 이상이 철근, 시멘트 관련 건설산업, 중국 경제는 이미 파탄, 쇠퇴중 (홍콩중문대 랑셴핑 교수)
- 중국 수출 60%를 중국기업이 아닌 외자기업이 달성, 첨단기술제품(High-tech)의 수출은 90% 이상이 외자기업 몫 (중국 상무부)
- 중국기업 자체기술력 불과 0.03% , 실제 중국 기술력은 거의 외국기업 소유 (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
- 중국경제는 극소수 국유기업이 장악. 민영기업이 많이 존재하지 않아 평생 후진국 하층민 구조 (인바오윈 북경대 교수 발표)
- 중국 경제통계 대부분 조작, 날조 (리커창 中 부총리, "중국 국내총생산은 조작된 것", KOTRA '중국경제통계에 연연하지말것' 등등 거의 모든 언론이 다룬바 있는 유명한 사실)
- 중국 국가 총 부채 GDP 대비 최소 90% 이상 / 최대 150% (빅터 시 노스웨스턴대 교수)
- 삼극특허 (미국, EU, 일본 특허청에 모두 등록된 특허, 특허의 질적인 수준을 알려주는 지표) 세계 점유율 1%에 불과, 그마저도 대부분 중국내 외국인이 등록한거 (OECD 특허 통계)
- 세계최고기술 0개로 전무 (한국교육과학기술부)
- 지니계수(빈부격차 지표) 0.5 이상으로 세계 최고 수준 (세계은행 추산), 공식적인 통계는 중국 공산당이 11년째 공개 거부
- 중국 상위 0.4%가 국부의 70%를 독점 (보스턴컨설팅그룹 세계 부(富) 보고서)
- 지난해(2010년)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폭동 소요 사태 무려 18만건, 최근 5년 새 2배 증가 (쑨리핑 칭화대 사회학과 교수)
- 중국 부자들중 60%가 이민을 신청했거나 고려중 (중국은행 & 후룬연구소 '중국개인재산관리백서')
- 중국 20년내 자원 바닥 : 석유를 포함한 천연가스, 강철, 구리, 아연등 주요 자원의 총체적인 부족위기에 처할 것 (中 지질과학원)
- 중국 인구고령화 속도 세계최고 수준 : 노동인구 비율 2015년부터 감소, 가구 절반이 노인 가정 될것 (우위사오 중국 노령화위원회 부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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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2012년 실체'라는 글인데 타당한가요?
중국은 우리나라의 향후 주적입니다.
중국이 경착륙할 기미가 보이고 있는데, 기왕이면 경착륙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장기적으로 좋겠지요.
댓글목록
필승사님의 댓글
필승사 작성일중국은 우리나라의 향후 주적이 아닙니다. 명백히 현재의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입니다. 북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이 나라를 통째 병합하려는 저 되놈들의 치밀한 공작이 왜 우리 국민들에게 안알려졌느냐... 바로 정부,정치인,검경찰, 언론, 고위층,등이 합심하여 필사적으로 반역행위에 동조하고 있으므로 국민들에게 알릴 수가 없지요.. 지들은 거기서 한 자리 할 줄 알고 말이죠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중국에 관한 우려 비판 경계 무시 공포 아부 견제..의 글들이 많습니다만 그것들과 관계없이 중국은 인구와 국토와 경제력과 무력과 야만이 지구상 최상위권 이거나 정상급임이 현실입니다.
중국만이 가상적이 아님은 우리가 강력 할 때 결코 우리의 적수가 되지 않을 것이고, 한국이 나약하고 혼락하면 주변국 모두와 멀리 떨어진 지구 반대편 국가라도 집어 먹으려고 달려 들 것입니다.
이 나라의 시정잡배들과 찌질이들이 정치판에서 사라지고 초야에 묻힌 애국자 실력자 선견지명을 가진 의지의 한국인들이 한국을 이끌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때를 기다립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우리는 反日 감정을 가진만큼 反中 감정은 더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중공은 우리의 실질적 위협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