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과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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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2-07-30 17:07 조회5,3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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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에 불법으로 체포되어 야만적인 고문과 고초를 당한 김영환씨를 본다.
기자회견 하는 그의 기상이 예사롭지 않다.
이등박문을 격살한 안중근 의사에 풍기던 대한남아의 기상,
대한국인의 번득이는 기개를 본다.
전기고문에도
비둘기 통닭고문에도 굴 하지 않은...
강철서신의 당사자라고 하니
철 없던 시절 잠시 잘 못 들었던 길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벗어난 그에게 찬사한다.
사람이 항상 바른 길로만 갈 수는 없으니 그른 길을 알아 차리면 지체없이 돌어섬이 무슨 흉이랴.
김영환씨가
온갖 이론과 학문과
정의와 불의와
올바름과 그름과
선과 악과
애국과 반역과
희생과 봉사와
출세와 몰락과
사랑과 증오와
성공과 실패
전진과 후퇴
승리와 패배
1등과 꼴찌
편안함과 곤비함
배부름과 굶주림
추위와 더위
칭찬과 냉대
우정과 배신
굽은길과 곧은길
지도자와 복종자..의 길을 걷고
맛을 보고 몸을 던지고 투쟁하고 실천하여 왔으니 그는 참으로 북풍 언덕위의 인동초며 잡초다.
김대쥐가 자신을 인동초라 하였으나 강아지가 다 웃을 일이고..
강철서신 김영환씨가 중국 닦달함을 감상하는 금년도 후반기가 될 것이다.
중국이 혼나지 않으려면 최소한 김영환씨보다 더 강한 북풍인동초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즉시 사과하고 꼬리를 접는 일이다.
안철수씨를 본다.
무릎팍도사와 힐링캠프에 나왔던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로 인기를 끈 안철수.
서울대융합대학장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과 찬한 안철수.
김재동이와 친하다는 안철수.
서울시장 박원순과 친한 안철수.
대통령을 해 보겠다는 안철수.
비닐하우스 안에서 수도꼭지 빨아 먹으며 성장한 여린 깻닢같은, 국정교과서같은 안철수.
정치 군사 외교 경제 교육 .. 다 잘 알고 통달 했다고 설레발 치는 안철수다.
김영환과 안철수가 1:1로 맞짱 뜨면 싸움이 되기나 할까.
서로간에 상대가 될 것인가.
토론이면 토론으로
주먹이면 주먹으로
술이면 술로
지식이면 지식으로
씨름이면 씨름으로
달리기면 달리기로
사격이면 사격으로
수영이면 수영으로
노래면 노래로
뱃짱이면 뱃짱으로
욕이면 욕으로.. 맞짱 한번 떠 봤으면....
나이는 안철수가 한 살 연상이다.
대통령은 김영환씨 같은 실전지식인 실전행동가가 해야 나라가 힘을 펼 것이다.
국가통치는 이론이 아니고 실정이므로다.
지도자 한 사람의 기상이 국민 전체를 보호하고
국가를 키워내고 발전시키고 흥하게 한다.
김영환씨의 건강을 바란다.
민족과 국가위해 헌신하는 그의 앞날에 축복과 영광 있기를 바란다.
기자회견 하는 그의 기상이 예사롭지 않다.
이등박문을 격살한 안중근 의사에 풍기던 대한남아의 기상,
대한국인의 번득이는 기개를 본다.
전기고문에도
비둘기 통닭고문에도 굴 하지 않은...
강철서신의 당사자라고 하니
철 없던 시절 잠시 잘 못 들었던 길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벗어난 그에게 찬사한다.
사람이 항상 바른 길로만 갈 수는 없으니 그른 길을 알아 차리면 지체없이 돌어섬이 무슨 흉이랴.
김영환씨가
온갖 이론과 학문과
정의와 불의와
올바름과 그름과
선과 악과
애국과 반역과
희생과 봉사와
출세와 몰락과
사랑과 증오와
성공과 실패
전진과 후퇴
승리와 패배
1등과 꼴찌
편안함과 곤비함
배부름과 굶주림
추위와 더위
칭찬과 냉대
우정과 배신
굽은길과 곧은길
지도자와 복종자..의 길을 걷고
맛을 보고 몸을 던지고 투쟁하고 실천하여 왔으니 그는 참으로 북풍 언덕위의 인동초며 잡초다.
김대쥐가 자신을 인동초라 하였으나 강아지가 다 웃을 일이고..
강철서신 김영환씨가 중국 닦달함을 감상하는 금년도 후반기가 될 것이다.
중국이 혼나지 않으려면 최소한 김영환씨보다 더 강한 북풍인동초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즉시 사과하고 꼬리를 접는 일이다.
안철수씨를 본다.
무릎팍도사와 힐링캠프에 나왔던 안철수.
컴퓨터바이러스로 인기를 끈 안철수.
서울대융합대학장 안철수.
시골의사 박경철과 찬한 안철수.
김재동이와 친하다는 안철수.
서울시장 박원순과 친한 안철수.
대통령을 해 보겠다는 안철수.
비닐하우스 안에서 수도꼭지 빨아 먹으며 성장한 여린 깻닢같은, 국정교과서같은 안철수.
정치 군사 외교 경제 교육 .. 다 잘 알고 통달 했다고 설레발 치는 안철수다.
김영환과 안철수가 1:1로 맞짱 뜨면 싸움이 되기나 할까.
서로간에 상대가 될 것인가.
토론이면 토론으로
주먹이면 주먹으로
술이면 술로
지식이면 지식으로
씨름이면 씨름으로
달리기면 달리기로
사격이면 사격으로
수영이면 수영으로
노래면 노래로
뱃짱이면 뱃짱으로
욕이면 욕으로.. 맞짱 한번 떠 봤으면....
나이는 안철수가 한 살 연상이다.
대통령은 김영환씨 같은 실전지식인 실전행동가가 해야 나라가 힘을 펼 것이다.
국가통치는 이론이 아니고 실정이므로다.
지도자 한 사람의 기상이 국민 전체를 보호하고
국가를 키워내고 발전시키고 흥하게 한다.
김영환씨의 건강을 바란다.
민족과 국가위해 헌신하는 그의 앞날에 축복과 영광 있기를 바란다.
댓글목록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김영환씨야 말로 의로운 투사인데
이시대 대한민국 난장이들은 내시(안철수)를 거인이라고 받드는군요
이 난장이들의 호들갑을 여론이라하니.............
조국찬가님의 댓글
조국찬가 작성일김영환은 고향이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