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트 앤 터틀 곡물회사 일화....

아버지 록펠러가 아들 록펠러에게 곡물을 한움큼씩 주었다
"나가서 일해야지..."
록펠러는 휴우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곡물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먹었다...그리고 뒹굴곤 했다(eat & turtle)

이렇게 한심한 록펠러는 곡물을 몇개인지 새어보기도 하고
밖에 땅에 심기도 하였다

록펠러는 싼 호텔에서 머물며 호텔사업을 계획하다가 힐튼호텔
을 창업하게 된다 누구나 편하게 잠을 잘 수 있고, 시간개념을 잊고
편히 쉴수 있는 곳 그런 곳을 생각하면서 - 힐튼호텔 창업자

그리고 집에 있는 물건을 팔기위해 브랜드명을 지어주다가
백화점 사업까지 하게 된다 - 존 워너메이커

잘 알려지지 않은 실화이다 나도 최근에 알게 되었다

록펠러가 석유왕인데 호텔업 백화점업까지 하게 되었다는거...

최근에 어느 분이 알려주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