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허경영이나 문국현 수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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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7-29 10:56 조회14,90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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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터넷에서는 문국현이 대통령이 된듯 야단이었다
인터넷을 열면 문국현 이야기 뿐이였고 문국현만이 나라를
구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까지 했다.
그러나 문국현이 출마 선언하고 대선후보 끼리 정책대결 방송이
시작하자 말자 문국현 거품이 푹꺼져 버렸다.
왜 일까? 정책대결을 시켜보니 말투는 너무 남자로써 힘이 없고
그가 말하는 정책도 국민들 보기에는 다른 후보와 달라 보이지 않았다.
그 이후 문국현 후보의 지지도는 추락했다.
그래서 그는 허경영 처럼 인터넷이 만들어준 허울좋은 인터넷 대통령이었을 뿐이었다.
안철수도 그의 생각이란 책의 내용으로 후일에 민주당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략적 책이지만
나중에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정책대결을 위한 다자간 토론으로 들어가는 순간
안철수 그의 남자같지 않는 약한 어조나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 정책으로 그 동안 부풀어
있던 지지율은 크게 빠져버릴 것이다.
원래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일시적으로 불어난 허풍선은 잘 빠지게 되어있다.
그냥 바늘로 찌르면 바로 볼품없이 빠지게 되어 있는 그 풍선, 그게 두려워 대선을 위한
검증을 미루고 미루고 있는 방송을 이용한 허풍쟁이는 오늘도 40도 넘나들면서 힘들게 정책
대결을 펼치고 있는 다른 후보에게는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는 모양이다,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으로 보인다.
문국현왈 철수야 너무 일찍 대선출마 결정하면 나처럼 된단다. 그래서
"철수야 11월 이후에 대선출마 결정해라" 국현, 철수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
국민들도 기존 정치인들도 그들 눈에는 하잘것 없는 개똥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인터넷을 열면 문국현 이야기 뿐이였고 문국현만이 나라를
구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까지 했다.
그러나 문국현이 출마 선언하고 대선후보 끼리 정책대결 방송이
시작하자 말자 문국현 거품이 푹꺼져 버렸다.
왜 일까? 정책대결을 시켜보니 말투는 너무 남자로써 힘이 없고
그가 말하는 정책도 국민들 보기에는 다른 후보와 달라 보이지 않았다.
그 이후 문국현 후보의 지지도는 추락했다.
그래서 그는 허경영 처럼 인터넷이 만들어준 허울좋은 인터넷 대통령이었을 뿐이었다.
안철수도 그의 생각이란 책의 내용으로 후일에 민주당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략적 책이지만
나중에 대선출마를 선언하고 정책대결을 위한 다자간 토론으로 들어가는 순간
안철수 그의 남자같지 않는 약한 어조나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 정책으로 그 동안 부풀어
있던 지지율은 크게 빠져버릴 것이다.
원래 방송이나 인터넷으로 일시적으로 불어난 허풍선은 잘 빠지게 되어있다.
그냥 바늘로 찌르면 바로 볼품없이 빠지게 되어 있는 그 풍선, 그게 두려워 대선을 위한
검증을 미루고 미루고 있는 방송을 이용한 허풍쟁이는 오늘도 40도 넘나들면서 힘들게 정책
대결을 펼치고 있는 다른 후보에게는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는 모양이다,
정말 양심도 없는 인간으로 보인다.
문국현왈 철수야 너무 일찍 대선출마 결정하면 나처럼 된단다. 그래서
"철수야 11월 이후에 대선출마 결정해라" 국현, 철수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
국민들도 기존 정치인들도 그들 눈에는 하잘것 없는 개똥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안철수는 대통령병 걸린 이상한 놈들 치료하는 백신부터 만들고,
아울러, 자신부터 먼저 자진해서 백신이 잘 듣는지 검증해 보는 것이 어떨까?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허허허!!!
가끔 튀는 인물들이 갑자기 튀어나와 자칭 대통령으로 행세하는 후보들이 있다죠?
13대 대선때, 백모 선생...
14대 대선때, 박모 변호사...
15대 대선, 17대 대선때, 허모 총재님!!
16대 대선때, 김모 조사님...
17대 대선때, 문모 사장님!
이번에는 안촬스 차롑니까? ㅎㅎㅎㅎㅎ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벽파랑님 말씀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