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의 사고 주범은 종북주의 이념이 낳은 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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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08-06 04:45 조회1,78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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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 내 모든 사고의 주범은 군기 문란에 있다.
이것은 위 지휘관 부터 아래 병에 이르기 까지 마찬가지다.
지금 한국군은 김대중, 노무현 때 부터 주적을 없애 버리고, 군에 병영생활과 훈련등에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가장 원초적인 애국심 마저 없고 그저 군대 들어 온것은 노무현 말 마따나 그들 인생가운데 아무 도움이 안되는 썩는 세월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군대에서 국가관이 바로서지 않는 군생활은 그야말로 지휘관으로 부터 병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오합지졸들이다.
특히 전교조에 물든 좌익 사상 교육을 받은 요즈음 젊은이들은 군대에가 교육받고 훈련하는 군생활에 대단히 불만이 많고 반 국가적 일탈된 행위를 군생활을 통해 스스럼 없이 자행한다.
그 중 종북좌파 지휘관들은 틈만 나면 현 정부를 마타도어 할것이고 그런 애국심과 군기강이 무너진 군에서 지금 군내 일어나는 소소한 사고 사건들은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고 본다.
앞으로 대통령이 군 지휘관들 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겠다는 국가관과 애국심을 향한 대대적 사상적 교육과 훈련을 거쳐 검증된 자들만 군에 요직에 배치하고 그렇지 않고 조금이라도 종북좌파 지휘관들은 모조리 예편시키거나 숙청해야 한다.
이런 자주 국방 애국 애족 철저한 국가관이 확립된 군대만이 이 나라를 위한 대한민국 군인이다.
그리고 그런 지휘관 밑에 애국적 사상으로 무장된 군인들은 나라를 위한 상명하복으로 엄격한 군 규율속에 절대 군기문란이나 직속상관 명령 불복종이나 다른 전우에 대한 돌출된 안전사고가 있을 수 없다.
내가 볼때 지금 군은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적을 지키고 국가를 사수하겠다는 국가 안보와 방위의 본연의 투철한 사명은 별로 없고, 오히려 종북좌파 불만세력이 군내 곳곳에 포진하고 그들이 군기 문란과 잦은 군의 안전 사고등을 일러켜 군의 기강과 사기를 저하시키고 국민들로 하여금 군을 불신하게 만들고 북한 김정은에게 대한민국 국군의 함량미달을 자꾸 보여 주는것 같다.
지금 시급한 것은 군의 간첩, 종북좌파세력부터 사상검증으로 걸려 내어야 한다.
그리고 저들을 별도로 고도로 높은 반공사상 교육으로 보수우익, 우국충정으로 인간 개조하여 군에 복무하게 하고, 대한민국을 적으로 부터 지킨다는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주적을 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은 절대 앞으로 대통령 출마자들은 적어도 삼대까지 사상적 검토를 하여 조상들이 종북좌파이거나, 빨갱이들에게 부역을 하였거나 동조내지,협조한 자들은 절대 출마 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정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역사학자들이 말하는데 인간의 DNA는 쉽게 잘 바뀌지 않는 법이란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애비가 빨갱이면 그 자식의 DNA도 빨갱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 속담에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군복무나 병역을 기피한자들도 군 총수군자인 대통령이 될 수 없도록 만들고 특히 군에도 안가는 여자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대한민국 특수상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절대 출마하지 못하도록 법을 국회 통과시켜 원천봉쇄해야 한다.
우리는 빨갱이 대통령 10년동안에 벌써 망해야 할 북한을 얼마나 돈을 퍼다 주고 주적을 키우고 이적 행위를 하여 지금 주적은 핵으로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킬려고 하는 가공한 위력앞에 국가의 안위가 백척간두에 놓여 있다.
나라가 평안할 때는 몰라도 대한민국같은 세계 유일무이하게 휴전상태에 있는 나라에 전시에 계집년이 무엇을 알고 군을 통솔하고 지휘하며 적을 대항하여 나라를 지키겠는가?
나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좌클릭하여 0000 하는 짓을 볼때 내손으로 계집0 대통령으로 뽑았는게 내입으로 오바로꾸 치고 싶은 심정이다.
http://cafe.daum.net/jmsoo./JJxK/2032 광야의 소리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밖에 적이 없으면 내부에서 다툰다.
주적이 사라진 한국군은 안에서 적을 만든다.
높은 넘들은 진급싸움에서 서로 적이 되고,
사병들은 내무반에서 서로가 적처럼 괴롭히며 살아간다.
산업공학님의 댓글
산업공학 작성일
지금 학교 교내 폭력도 애들한테 총만 쥐어주면 지들끼리 쏴 죽이는 사건 차고 넘칠 겁니다.
지금 자라나는 애들 엽기적인 교내 폭력을 보면 북한이 없어지고,
통일이 된후 통일한국의 군대는 지금보다 더 심각할 것입니다.
군대 사고를 종북좌파 문제라고 보면 영영 못 고칩니다.
만세반석님의 댓글
만세반석 작성일
산업공학님! 요즘 학교나 군대나 규율이나 기강이 왜 그렇게 무너져 문란해져 가는지 모르십니까?
학교는 그 넘의 종북좌파 빨갱이 전교조가 다 장악하고 인권조례니 뭔지 만들어서 얘들 인성교육이나
자질을 붕숭아 학당같이 학교를 완죤 개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6.25전쟁을 남침이 아니라 북침이라 가르치고 애국가를 잘 부르지 않아 학생들 중에 애국가 모르는 얘들이 태반이고, 그리고 얘들 동성애를 허락하고 또한 교사를 알기를 발톱의 때만치도 안여기고 얘들이 여교사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니면 패고, 수업시간에 남학생들은 여선생 치마를 들치고, 남학생들은 남 교사를 린치를 가하여 병원에 실려가게 만들고 이런 얘들이 군대가면 군에 적응하고 군 생활을 제대로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은 벌써 초등학교부터 종북좌파 전교조로 얘들의 머리속에 붉은 물감을 들어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과 불신 풍조, 사회 질서 문란 파괴, 국가에 대한 적대감을 심어 남한을 적화통일하는데 이념적, 사상적 점령 당하여 가고 있는것을 주지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