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진입보다 교도소로 직행해야 할 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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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8-06 05:15 조회1,8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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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딸이라고 그랬盧? 광주에 딸이 그리도 없었盧?
광딸은 무신.. 얼어죽을 광딸같은 소리하고 있네..!
국개의원을 뽑는 자리는 몰라도 국회의원으로는 도저히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방뎅이 뿔만 인간인지 진짜 몰랐는가? 국회진입보다 교도소로 직행하는것이 마땅한 딸이었구나. 이런자를 공천한 새미련당은 국민에게 엎드려 통회자복하고 석고대죄하라. 그리고 교도소로 보내 인간교화부터 먼저 하시라!
檢, '권은희 위증' 본격 수사…"소환도 검토"
김혜민 기자
2014.08.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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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05/2014080590332.html
[앵커]
보수단체가 모해 위증 혐의로 고발한 새정치 민주 연합 권은희 의원에 대한 검찰의 수사도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권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검토 중입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의 모해위증 혐의에 대한 수사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했던 권 의원은 지난해 4월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수사를 방해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재판에서 권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자 자유청년연합 등 보수 단체는 권 의원을 모해위증 혐의로 지난 달 고발했습니다. 고발인 조사를 마친 서울중앙지검은 관련자 소환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권 의원의 법정 증언 중 객관적 사실에 배치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며, "당시 함께 수사를 맡았던 경찰관 등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관건은 권 의원이 본인의 폭로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느냐는 데 있습니다. 권 의원이 실제 수사 방해가 있었다고 믿었다면, 모해위증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권 의원 소환은 수사 과정상 불가피하다는 분석입니다. 검찰은 당시 수사팀 등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끝내는대로, 권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입니다. TV조선 김혜민입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05/2014080590332.html
▲출처: http://blog.naver.com/eonjvge50?Redirect=Log&logNo=2200617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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