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찰스 요놈의 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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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OTISM 작성일12-07-25 16:10 조회3,8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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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도 이날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안 교수님이 완전히 출마하기 전까지 비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출마를 결정하지 못하는 것은) 훈련이 덜 된 사람이 마음 약할 때 주로 보이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이 최고위원은 안 원장이 '지지자들의 의견을 듣고 출마를 결정하겠다'는 식의 언급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이 등 떠밀어주면 나가고, 안 떠밀어주면 안 나가고, 마치 번지 점프하러 올라갔다가 뒤에서 조교가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뛰어내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이해를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지지하면 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이런 얘기는 대개 번지점프가 됐든 공수부대가 됐든 훈련이 덜 된 사람이 마음 약할 때 주로 보이는 행태"라며 "다리가 후들거리고 떨려서 내려가지 못하는데 뒤에서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못 뛰어내리는 것은 마음의 준비, 또 대통령으로서의 준비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다리 후들거림의 현상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안 원장이 '지지자들의 의견을 듣고 출마를 결정하겠다'는 식의 언급을 한 것에 대해 "국민이 등 떠밀어주면 나가고, 안 떠밀어주면 안 나가고, 마치 번지 점프하러 올라갔다가 뒤에서 조교가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뛰어내리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이해를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지지하면 나가고 그렇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 이런 얘기는 대개 번지점프가 됐든 공수부대가 됐든 훈련이 덜 된 사람이 마음 약할 때 주로 보이는 행태"라며 "다리가 후들거리고 떨려서 내려가지 못하는데 뒤에서 밀어주면 뛰어내리고 그렇지 않으면 못 뛰어내리는 것은 마음의 준비, 또 대통령으로서의 준비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다리 후들거림의 현상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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