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들끓게 만든 박정희 OU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오이 작성일12-07-24 11:21 조회4,191회 댓글3건
관련링크
본문
박정희 대통령은 온 강산에 벌레를 들끓게 만드셨습니다.
현존하는 나무 중 75%가 박정희 치하에서 심겨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벌레가 늘었겠습니까?
그러니 환경단체가 좌파로 가득 채워져 박정희를 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때문에 환경단체가 등산하는 사람조차 싫어하는 것입니다.
등산하는 사람들은 나무의 신선한 내음을 맡고 언듯이라도 박정희를 추억할테니까요.
현존하는 나무 중 75%가 박정희 치하에서 심겨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벌레가 늘었겠습니까?
그러니 환경단체가 좌파로 가득 채워져 박정희를 욕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때문에 환경단체가 등산하는 사람조차 싫어하는 것입니다.
등산하는 사람들은 나무의 신선한 내음을 맡고 언듯이라도 박정희를 추억할테니까요.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전에 TV에서 어떤 작자 (지방공무원?)가 하는 말이
"박정희가 무분별하게 나무를 많이 심어서 산불이 많이 난다" 고 지껄이더군요.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박정희 대통령이 마이카 시대를 만들어
사람이 많이 죽지요
공해도 심하고
박정희는 악당입니다
좌빨들이 보기에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나무때문에 벌레가 증가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