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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암동 박정희 기념관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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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23 08:24 조회14,27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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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2일,일요일,
5천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영웅,박정희 각하의 기념관을 찾아
갔습니다.

주차장엔  5대정도가 주차되어 있고,
매점에는 주인외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드디어 , 자랑스러운 우리의 영웅,박정희 각하의 기념관에 입장!

1961년 5월16일,위대한 거사로부터 시작한 진정한 5천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영웅, 박정희 각하의
커다란 사진을 보니 감격의 눈물이 나왔습니다.

둘러보면서 과연 위대한 박정희 각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신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예수나 부처,공자나 맹자보다 위대한 분이 박정희 각하입니다.

5천년이나 지속된 거지나라를 단숨에 선진강국으로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능력을 발휘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두둥!  어떤 부부와 아이들 동반한 가족이 하는 말을 듣고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쌍놈의 인간들이 하는 말은

"독재를 오래하다 보니 한 일이 많은 거지,별거 아닌 인간을 기념관씩이나 세우다니"

이런 씨발놈을 그자리에서 주먹으로 풀스윙으로 뒤통수 후려갈겨 사망시키고 싶더군요.
이런 새끼가 씹질해서 낳은 아이들, 이런 미친 새끼에게 시집가서 가랭이 대주고,히히거리며 돌아다니는
미친 년도 죽여버려야 하지만,
그럴 권력이 없다는 것이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런 미친 병신백성들이 한국엔 아주 많습니다.

완전히 거지나라에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 가난을 극복해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먹고 살게 해주니,겨우 한다는 말이 이정도라니,
이런 개잡종인간들이 숨쉬고 살아 있다는 것은 국가의 수치입니다.

이런 개씨발 잡종들을 살려두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욕하는 것은 정의실현입니다.

애국자 여러분!

이 병신백성들을 골라내서 대갈통 마구잡이로 빠개죽이는 좋은 세상 ! 반드시 만듭시다.

하면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방안을 찾아 합시다.
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강력통치님 엄청 열받으셨겠네요.
그런데 현장에서 좌빨놈들 두들겨 패는 애국하시다가 고초를 겪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여기저기 감시 카메라가 도처에 있어서 절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택시와 버스 그리고 지하철 안에도 다 있습니다.
우리들 앞에 가는 차량과 뒤와 옆에 가는 차량들도 모두 감시카메라 설치하고 다니면서
뭔가 트집잡아서 꺼리를 만들고 손해배상으로 이익을 취하려고 합니다.

게다가 안면 인식 프로그램이 총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주의하셔야 합니다.
요즘 안면 인식프로그램과 차번호판 식별프로그램이 우리 국민들 일거수 일투족과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향상된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인하여 순식간에 사람과 차량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종 CCTV로 국민들 생활을 감시하는 방면에 종사하고 있는 내 주변의 사람이 말하기를
정작 자신도 돌아 다니면서 자신의 사생활 노출이 두렵다고 말하더군요.

빨갱이 죽이는게 애국이긴 하지만,
개좌빨 졸라 판검사 놈들 때문에
억지로 감방에 가서 애국활동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보이지 않는 손으로 교묘하게 빨갱이들 씨를 말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일제시대 독립운동 시절보다 어려운게 요즘 애국입니다.

月影님의 댓글

月影 작성일

초가집에서 살아보지 않은 세대가 박정희 대통령의 고마움을 알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붕에 빈대, 구더기, 구렁이가 같이 살고, 천정에서 빈대, 구더기가 뚝뚝 떨어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며 살던 우리민족이 슬레이트 지붕아래 살게 된것은 혁명이었습니다. 1970년대 후반까지도 초가집이 많았습니다.

우리민족이 사람답게, 위생적으로 살게 된 공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

그연놈은 지새끼들데리고  김대중 박물관에나 갈 일이지  거긴 왜갔누 시간낭비하고 자빠졌네 병신 또라이 같은놈 아님 거기오는 사람들 세뇌시키려 왔는가? 개같은 인간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개씹에서 나온년놈들 같으니라고  쳐죽이지 못한게 한이 서리지요
듣기만해도 땀나도록 열받네요 대중이 사투리는 않쓰던가요?
개새끼들은  다 쳐죽여야 합니다

자비안님의 댓글

자비안 작성일

정말 짜증납니다.. 병신백성들
강통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런병신들은 얼마든지 추려내서 월북을 시키던지 총살을 시켜야합니다
박대통령의 은혜를 모르고 인생 거저살려고하는 밥버러지들
정알 솎아내야 합니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이 나라는 망해야 쌉니다.

한 겨울에 냉골방에서 사흘 굶고
김씨왕조 만세를 부르는 통일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되어야 합니다.

죄 많은 국민.
한심한 백성.

黎明김형수님의 댓글

黎明김형수 작성일

좌 빨들의 술수는 참으로 상상을 초월 합니다
개 대중이가 그런 깊은 술수로 기념관 건립을 했는데 박근혜는 고마워서 헤헤 거리니....
위장술은 카멜레온 보다 더 한 넘들이 좌빨들이지요
지금도 보면 좌빨들 단체를 보면 무슨 무슨 민주 어쩌고 하는 간판을 걸고 있지 않습니까.
5,18 반란도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 카고...소가 웃을 일이지요.
강통님 인내심이 대단 하십니다.
나 같았으면 잠고 이론적으로 따지다가 안되면 한방 먹이고 파출소로 갔을것 같은데요...
건강 하십시요

黎明김형수님의 댓글

黎明김형수 작성일

세계 역사를 보면 민주화란 경제적으 풍요로워 지면 자연히 민주화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민주화의 초석을 다진 분이 박정히 대통령입니다
독제 독제  하는데 난 그시절에 왜 독재 독재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나 하고 싶은것 다하고 자유롭게 살았는데...
김 영삼, 김대중 ,(머리 좋고 똑똑한 젊은 대학생들 병신 만든게 그 두넘이었지요)
등 그 졸개들이나 하는 소리지요.
그당시 우리 국민의 1% 정도에게나 해당 되는 독제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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