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바깥으로 굽은 천안함 피격을 부정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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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7-22 11:38 조회4,3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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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의 식구가 누구에게 두둘게 맞아 죽었다.
그 죽은 사람이 자식이고 형제라고 하자,
누가 때렸느냐고 조사하다가 이웃 깡패놈이라는
증거가 나왔다.
한 집안 식구라면 모두가 그 깡패를 응징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어떤 한 형제는 그 증거가 확실치 않다고 그 깡패가 범인이
아닐것이라는 전제하에서 무수히 연구하고 변호하는데 목을 멘다.
이미 가족 단위로 그 깡패가 범인이 맞다는 결론으로 장례식까지
치른 그 다음해 또 그다음해 이를때 까지 계속 그 깡패가 범인이 아니라고
이놈 저놈 논리를 억지로 들이되며 지금도 깡패의 무죄를 주장한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한민국 가족의 자식이고 형제이다.
그런데 그 가족의 일원들이 북한이라는 깡패조직에 당하여 참살 당했다
그리고 증거를 찿아내어 범인을 확인하고 성대히 장례까지 마쳤다.
그런데 웬일인가? 몇해가 지나도 지금까지 그 사건을 뒤집으려고
눈이 벌겋게 뜨고 희생자의 가족에 못을 박아가며 열심히
북괴의 행동을 변호하는 자들은 과연 대한민국 사람 맞는가?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일원이며 국군을 자기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일까? 이건 뭔가 아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니다.
안철수도 마찬가지이다. 이넘도 천안함 사태에 의문을 가진자를
이해하라는 투로 말했다.
팔이 안쪽으로 굽은 자가 제대로 된 인간이지 바깥으로 굽은 넘이
어찌 한 가족의 장이 될려고 하는가?
설사 천안함 피격이 0.0000001%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가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희생자가 한 가족이고 형제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희생자의 부모에 못을 박고 북괴를 대변하며 부정하는 행위를
할수가 없는 것이다. 적어도 한 가족의 일원이면 말이다.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를 애써가며 부정하는 넘들은 대한민국 일원이 아니다.
북괴의 끄나풀이나 대변인일 뿐이며 대한민국 국군은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것이다.
그 죽은 사람이 자식이고 형제라고 하자,
누가 때렸느냐고 조사하다가 이웃 깡패놈이라는
증거가 나왔다.
한 집안 식구라면 모두가 그 깡패를 응징해야 하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어떤 한 형제는 그 증거가 확실치 않다고 그 깡패가 범인이
아닐것이라는 전제하에서 무수히 연구하고 변호하는데 목을 멘다.
이미 가족 단위로 그 깡패가 범인이 맞다는 결론으로 장례식까지
치른 그 다음해 또 그다음해 이를때 까지 계속 그 깡패가 범인이 아니라고
이놈 저놈 논리를 억지로 들이되며 지금도 깡패의 무죄를 주장한다.
대한민국 군인은 대한민국 가족의 자식이고 형제이다.
그런데 그 가족의 일원들이 북한이라는 깡패조직에 당하여 참살 당했다
그리고 증거를 찿아내어 범인을 확인하고 성대히 장례까지 마쳤다.
그런데 웬일인가? 몇해가 지나도 지금까지 그 사건을 뒤집으려고
눈이 벌겋게 뜨고 희생자의 가족에 못을 박아가며 열심히
북괴의 행동을 변호하는 자들은 과연 대한민국 사람 맞는가?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일원이며 국군을 자기 가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일까? 이건 뭔가 아니다. 그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니다.
안철수도 마찬가지이다. 이넘도 천안함 사태에 의문을 가진자를
이해하라는 투로 말했다.
팔이 안쪽으로 굽은 자가 제대로 된 인간이지 바깥으로 굽은 넘이
어찌 한 가족의 장이 될려고 하는가?
설사 천안함 피격이 0.0000001%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가정이
있다손 치더라도 희생자가 한 가족이고 형제라는 생각을 가진다면
희생자의 부모에 못을 박고 북괴를 대변하며 부정하는 행위를
할수가 없는 것이다. 적어도 한 가족의 일원이면 말이다.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를 애써가며 부정하는 넘들은 대한민국 일원이 아니다.
북괴의 끄나풀이나 대변인일 뿐이며 대한민국 국군은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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