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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어도 잘살수 있었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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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건뭐지 작성일12-07-19 14:35 조회3,692회 댓글8건

본문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로 평가받는 사람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5000년 역사 최초로 백성이 배부르게 살 수 있게 만든 분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누구처럼 자기 동상이나 만들고 기념관 등을 만드는 그런 허튼짓하던 사람들과는 천지 차이죠. 그것도 자기 살아 있을 때 창피해서 어떻게 그런 것을 만들 생각을 하는지

 

누군가는 말하죠 그 당시 누가 했어도 박정희 대통령만큼 할 수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의 잘못된 점은 이 말을 하는 사람들도 알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정책, 철강, 조선, 자동차, 반도체, 석유화학 등의 중화학 경제구조와 물류혁명이랄 수 있는 고속도로 건설 등을 할 때 이 모든 것을 반대만 하던 자들이 누구입니까?

반대한 이유가 뭘까요? 박정희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하지 말자고 하면서 국가 발전을 박정희 대통령만큼 할 수 있었다는 이런 거짓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들은 그냥 농사나 잘 짓자는 말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을 말하여 자신들이 생각하는 쪽으로 믿게 하고 싶었겠죠! 거짓을 말하여 진실처럼 말들 여고 하는 거짓말의 전형적 습성이죠.

한마디로 농사나 짓고 살아도 세계 경제가 좋아 우리나라도 자연적으로 경제 발전 할 수 있었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런 건 쏙 빼고 나서 말을 하니 많은 분이 그럴 수도 있었겠구나! 믿는 분들도 있고요.

 진짜로 농사만 지어도 잘살 수 있나요?

 

가장 큰 업적은

경제부흥이며 온 국민에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었다 봅니다.

그 누구도 이룩할 거란 생각도 못하던 일들에 모두 성공하는 모습은 가히 기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김대중, 김영삼 등은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모든 일을 반대하였습니다.

고속도로, 항만, 제철, 중화학정책 등 모든 것을 반대만 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 훼방까지 하였습니다.

 

전 그분이 자연보호 정책을 두 번째 업적으로 봅니다.

6.25사변 이후 우리나라의 모든 산을 대머리 산으로 나무가 없는 산들 천지였습니다.

지금 산에 가보십시오. 산에 있는 나무의 수명을 보면 40년이 넘어가는 나무 찾기 어려울 겁니다.

모두 박정희 대통령 때 산천을 가꾸었습니다. 그린벨트를 지정하여 자연 훼손하는 자는 법으로 엄정하게

처벌하는 아주 강력한 법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주화 운동 하였던 사람들의 자연보호를 보십시오. 그들은 그린벨트에 아파트 허가를 내주고 유명한 산이란 산 곳곳에 러브호텔, 펜션, 콘도, 음식점 허가를 내 주는 미친 짓까지 자행하고 그 때문인 피해에 대한 아무런 보안 조치도 없고, 있다 하여도 솜방망이 처벌수준이라 지금 우리나라 유명한 산 계곡 등에선 각종 악취에 계곡에서 놀 수도 없고 또 무분별한 계발로 계곡물이 마르고 호숫물이 마르는 직영까지 왔습니다. 노무현 씨 때는 골프장 허가만 1,000개 이상을 내 주었습니다. 이명박 씨는 4대강이라 말하면서 우리나라 강들을 짓밟는 작태를 보입니다. 이명박도 민주화 운동 하던 놈이란 걸 알 겁니다.

전 4대강 공사 찬성하지만, 지금처럼 짧은 기간 동안 파악한 자료로 산천을 파헤치는 건 반대합니다.

전 단언하지만, 4대강 공사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깊숙한 연구가 필요하며 앞으로의 자연재해 등을 연구하는 자료를 시급히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이곳에 살면서 후손들에게 물려 줄 것이 무엇입니까.

그건 안정된 안보(국민의 생명과 직결), 탄탄한 경제, 유구한 산천을 물려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모든 것을 이룬 분은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이런 걸 모두 파탄 내기 위해 노력한 놈들은 민주화 운동 했다는 놈들이였습니다. 


이건 제가 네이버 지식에 올린 글을 여기에 다시 올려 봅니다.
실수나 모르고 쓰여진 말들이 있으면 질타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질타라고 하긴 뭣하겠지만...
"박정희 없어도 잘 살 수 있었다!" 는 논리를 들이대거든...
"세종대왕 없어도 한글 창제될 수 있었고 이순신 없어도 해전에서 백전백승할 수 있었느냐?" 라는
반박문구를 꼭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그건뭐지님의 댓글

그건뭐지 작성일

벽파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보면 그 당시 누가 더 진보적이고 누가 더 보수인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빨갱이들은 자기들이 진보라고 외치지만 지금까지 진보적으로 무엇을 보여 주었나요? 그저 대통령 욕할 수 있는 나라 만들지 않았냐고 하며 그것이 민주주의다라는 웃기는 논리로 말들을 하죠. 정확한 차이는 지금 민주주의 대통령은 정치하는 놈들에게는 욕할 이유가 없는 놈이고 국민은 항상 욕 나오게 한 차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 와는 완전 반대죠.
또 저들이 말하는 누가 더 국민을 믿고 있었는지 또한 확실하게 드러나고요. 빨갱이들이 요즘 들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그렇게 국민을 못 믿습니까 입니다. 그 질문을 받으면 조금 당황하는 경향이 을 종종 봅니다. 옛날엔 시체 팔이나 하던 것들이 이제는 산사람 팔 이하는 격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을 믿었기에 이제 와 같은 기적을 만들었고, 민주화만 외치던 저 쓰레기들은 믿지 못하였기에 발목만 잡으려 하였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배운 것도 없고 농사나 짓고 살아야 한다. 발전도 없고 우리 국민을 그저 정치 도구 정도로만 생각하던 것들이 인제 와서 믿나 안 믿나를 말하니 말이 됩니까.

김대중, 김영삼이 잡놈들은 평생을 박정희 대통령 비리 찾는데 시간 보낸 놈들입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비리 하나 나왔나요.
자기들 비리 감춰야지 잊지도 않은 비리 찾아야지 없으니 비리 만들어야지 영삼이야 병신이라 빨갱이도 아닌 것이 빨갱이 노릇이나 하였고 대중이는 북쪽 지령 철저하게 받다 지가 대통령 되니 김정일과 동급으로 생각하여 자기 수령에게 그냥 돈이나 받고 난 대통령 정일 씨는 원수로 살자고 한 놈 아닌가요.
그래도 이 개대중 잡놈이 욕심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정일이에게 받쳤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모든것은 알고나면 쉬운거라 말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특히 포항제철같은 산업은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반대하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나 시기상조이고 철강산업을 활성화 시킬수 있는 협력산업이나 대체산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냐고,,,,하면서 반대의 목소리를 선진국들이 조언을 했지만 현대자동차 포니를 시발점으로 자동차 붐이 일어났고 현대조선 건설로 인해 20만톤 유조선을 창출하게 됩니다. 당시에 정주영은 수주를 얻어내기 위해 외국으로 로비활동을 했으며  이 와중에 정주영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조선건설의 허가를 받아오고 수출할수 있는 유리한 기회를 포착하는데 그 아이디어가 무엇인가? ,,,,,당시 정주영은 500원짜리 지폐에서 힌트를 얻었읍니다.

외국에 나가서 바이어 큰손들에게 500원짜리 지폐를 보여주며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초로 철갑선(거북선)을 만든 유일한 나라다. 그러니 우리에게도 이런 저력이 있으니 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당시 선진국에서는 이런사실을 처음 알고서 몹시 놀라워 했다고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500원짜리 지폐 하나로 유조선을 수출하게 되었고 정주영은 어머어머한 돈을 벌여들였던 사건이기도 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포항제철과 관련하여 자동차붐과 조선사업이 아다리가 되도록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는것은 저 자신도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단순히 포항제철만 건설하였다면 대체산업을 생각하지 못하였다면  일만 벌려놓은 꼴이 되어 국민들의 비난을 받았을 것이고  막대한 국부가 낭비되는 헛고생하는 모습으로 실패작이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포항제철을 비롯하여 자동차,조선사업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게 발전한 모습을 보면 박정희 대통령의 정확한 판단과 넓은시야는 지금 바라보는 필자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철강산업의 발전으로 인하여 선진국의 엘리트들은 박정희의 혜안에 탄복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정주영의 지폐에서 얻은 힌트는  병법이나 고사성어에 가끔씩 언급되고 있고,,,,만천과해(滿天過海)라는 고사성어에 자주 인용되곤 합니다. 만천과해란 어떤일을 숨기고 은밀하게 행동하라,,,남들이 알고있는 구태의연한 방법을 고집하지말고 새로운 힌트를 창조하라는 뜻입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노고에 감사드려요...화이팅

푸른산님의 댓글

푸른산 작성일

최근의 예를들면 히딩크 없어도 월드컵 4강 할수있고, sm의 이수만 없어도 k-pop 한류붐 일으킬수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꼴통이죠. ^^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박정희 각하의 군사혁명 아니었다면,한국은 1964년 이전에 북괴의 통치하로 들어가
아들딸을 사지절단해서 끓여먹고 볶아먹는 아사직전의 북괴 김정은 공산괴수의 노예들로 살고
있을 겁니다. 그럴 확률은 100%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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