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과 쿠테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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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7-17 12:33 조회6,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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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시대이든 민주주의 시대이든
혁명이란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왕정시대라고 역성혁명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발전하려면 혁명이 있었어야 했다.
민주주의 시대라고 국가가 누란에 빠져있었고
군사적 혁명이 일어나 대다수 국민의 지지와 역사적인
상당한 순기능을 일으켰다면 그건 쿠테타가 아닌
구국의 혁명이요 역사는 좋은 평가를 내릴수 밖에 없다.
세종의 한글 발명은 이성계의 역성혁명의 작품이다.
이성계가 왕정시대에 당시 왕에 반역한 죄목은 있지만
역사는 정당한 판단을 하고 그 한글의 혜택을 후손들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며
박정희의 혁명도 그 당시 민주주의 반하는 죄목이 있지만
그 혁명결과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설수 있는 경제적 원동력을
제공하였으니 그 혁명의 혜택을 후손들이 고맙게 생각할
뿐이다.
혁명과 쿠테타의 차이점은? 얼마나 당시 국민들이 지지하느냐에
달린 것이고 후손에 얼마나 순기능을 했느냐에 따라
그것이 혁명이고 쿠테타 임이 다르게 판결 될 뿐이다.
이재오, 김태호의 5.16 비판은 한글을 쓰면서 세조의 혁명을
비판하는 것과 같고
물에 빠진 넘 건져주니 건져준 자에게 욕하는 개념없는 넘과 같을 것이다.
이넘들이 하찮은 쿠테타와 혁명의 차이점을 좀 알고 지껄였으면 한다.
5.16은 당시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피폐로 북한 김일성에 흡수도
될수있는 절대 위기상황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강한 국가로 탈바꿈
시킨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적 대혁명이었다.
언제 대한민국이 세계에 머리를 내밀수 있었던 역사가 있었나?
혁명이란 대다수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왕정시대라고 역성혁명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국가가 발전하려면 혁명이 있었어야 했다.
민주주의 시대라고 국가가 누란에 빠져있었고
군사적 혁명이 일어나 대다수 국민의 지지와 역사적인
상당한 순기능을 일으켰다면 그건 쿠테타가 아닌
구국의 혁명이요 역사는 좋은 평가를 내릴수 밖에 없다.
세종의 한글 발명은 이성계의 역성혁명의 작품이다.
이성계가 왕정시대에 당시 왕에 반역한 죄목은 있지만
역사는 정당한 판단을 하고 그 한글의 혜택을 후손들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며
박정희의 혁명도 그 당시 민주주의 반하는 죄목이 있지만
그 혁명결과 대한민국이 세계에 우뚝설수 있는 경제적 원동력을
제공하였으니 그 혁명의 혜택을 후손들이 고맙게 생각할
뿐이다.
혁명과 쿠테타의 차이점은? 얼마나 당시 국민들이 지지하느냐에
달린 것이고 후손에 얼마나 순기능을 했느냐에 따라
그것이 혁명이고 쿠테타 임이 다르게 판결 될 뿐이다.
이재오, 김태호의 5.16 비판은 한글을 쓰면서 세조의 혁명을
비판하는 것과 같고
물에 빠진 넘 건져주니 건져준 자에게 욕하는 개념없는 넘과 같을 것이다.
이넘들이 하찮은 쿠테타와 혁명의 차이점을 좀 알고 지껄였으면 한다.
5.16은 당시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피폐로 북한 김일성에 흡수도
될수있는 절대 위기상황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강한 국가로 탈바꿈
시킨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적 대혁명이었다.
언제 대한민국이 세계에 머리를 내밀수 있었던 역사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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