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년에 연애를 좀 해봐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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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7-15 11:46 조회4,3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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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왕년에 연애를 좀 해봐서 안다.
여자의 화장 농도는 그녀의 초조감에 정비례 하더라.
초조감은 자신감의 결여.
대선이 가까워 올수록 박근혜의 화장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유모어로 이해해 주시기를....^^)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걸고...(士爲知己者死)
여인은 자신을 즐겁게 해 줒 사람을 위하여 화장을 한다고...(女爲悅己者容) 합니다.
그네가 요즘 들어 "마음의 화장"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그 화장을 좋아할 타입이 보수/우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우리 우익들은
한마디만 거들면 다 넘어가게 돼 있지요!!
못 들어 본 소리!!!!
그 소리가 뭔지 모르시나요????
두고 보슈!!!!
맨 마지막에 딱 한마디
그 말이 크게 들리는 사람들이 이곳에도 몇명 있지요
어쩌면 절반이 넘는지도 모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