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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같은 정치인 찾아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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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2-07-16 09:36 조회5,7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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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소위 민주세력의 대가들이라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에 이르기 까지 총체적 부실 대통령이었다.

 

 김영삼은 IMF를 불러들여 국민을 경제적 고통으로 몰아갔고 김대중은 퍼주기로 나라에 민페를 끼쳤고 적화통일이 지상과제인 불변의 1인독재 정권인 북한을 마치 민족주의란 미명으로 사상의 혼란을 조정시켰으며 노무현은 이를 발전시키는데 더 공헌하였고 결국 간첩을 민주인사로 둔갑시키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보수와 진보의 골이 깊어졌고 이로인한 국론분열은 나라발전의 발목을 잡았고 부동산 가격은 폭등되어 적지않은 집없는 서민들이 더오르기전 빚으로 무리하게 집장만에 나섰다가 지금까지 그 고통이 가중되어 깡통찰 지경에 놓여있다. 게다가 첨령정부라고 내세웠지만 보좌관과 가족들이 부당한 자금수수로 감옥을 들락거렸고 본인도 이와 관련되어 자살함으로서 수많은 젊은이에게 악영향을 끼쳤다. 본인이 정말 깨끗하다면 법률가 출신인 그가 아무리 검찰이 힘이 막강하다 할지라도 자살할 이유는 아무도 없고 그분의 성격상 깨끗하다면 자살할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떤가? 곧 파묻힐 땅바닥 극는데 나라돈을 처박아놓고 경제가 곤두박질 처 국민의 경제고가 말이 아니다. 게다가 측근들과 형님의 부정부패 연루되어 국민의 실망과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렇듯 민주인사라 자처하고 그 프리미엄을 얻어 권좌에 오른 대통령들은 마치 서로 누가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냐하며 경쟁이라도 한듯 시리즈로 부실대통령이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그 이유로 기본적 자질이 안된 정치인을 선별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고 싶다. 마치 대선을 무대에 올린 연극처럼 흥행에 맞춰 바람을 일으켜 국민의 이런 선별하는 눈을 가려버린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정도로 선도해야 할 언론마져 선거흥행이 마치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오인하도록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대가리 제대로 박힌 언론이 없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편승해 있는 대표적인 사람이 안철수다.

그는 흥행과 요행만 기다리고 있다. 만약 그의 지지도가 바닥을 긴다면 절대 대선에 나올 사람이 아니다. 이는 바로 나라를 이끌 사명감마저 그에게는 없다는 반증이다. 이런 사람은 앞에서 언급한 부실 대통령의 한 부류일 수 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그는 진정으로 나라를 이끌 사명감이 있다면 뒤에 숨어 인기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선거 전면에 나와 그의 자질을 검증 받아야 옳다.,그렇지 않는다면 언론이 과감히 그를 외면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바른언론이 없고 대가리에 똥밖에 들어있지 않기에 결국 언론이 나라 망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어쩠튼 과거는 이미 지나가 돌이킬 수 없고 이제 차기 대선에선 정말 기본적 자질부터 따져 국민앞에 공개되어 바른 선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점에서 현재 지지도 1위를 달리는 정치인 박근혜에 대한 대통령의 10가지 기본 자질을 공론화 하고 싶다.

 

박근혜!

그는 다음과 같이 남다른 10가지 대통령의 기본 자질은 가지고 있다

1. 애국심이 가장 높고 확고한 국가관을 가진 정치인이다

그는 스스로를 국가와 결혼했다고 밝힐 정도로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어던 정치인 보다도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애국자인 것이다. 그리고 애국심이 크면 부정부패에도 강하다.

아버지의 서거 소식에 "휴전선은 괜찮나요?"라고 반응한 것은 그가 얼마나 확고한 국가관과 북한관 그리고 애국심이 큰 가를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런 애국심은 부정부패를 일소하는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그는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사리사욕을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다는 사람에게 정치적 빚을 지지않아 부정부패를 일소할 수 있으며 이로서 바른나라를 창건 할 수 있으며 이런 세상이 도래되어야 서민과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희망이 있는 것이다


2. 도덕적 덕목이 가장 높은 정치인 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위기는 지도층의 도덕불감증 이다. 요즘 위장전입 안한 총리감 장관감등 지도층이 하늘에 별따기 처럼 없다고 한다.
심지어 청와대 왈 "이제 시대가 변했으니 위장전입이나 논문짜깁기 그리고 이중 논문게재등은 지도자의 결격사유가 아니다"라 말할 정도다. 만약 시대가 변해 사기가 판을 친다해서 이를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이로 인해 나라 전체가 부도덕 시궁창에 빠져 허덕이거나 그런 위기에 봉착해 있다. 반드시 대통령은 도덕적으로 우월한 사람이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근혜는 위장전입 한번 안한 도덕적으로 우월한 정치인이다.
이런 점에서 박근혜에게서 희망이 보인다


3. 대한민국의 대통합을 이룩할 최고 적임자이다
박근혜는 수년전부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
그는 호남을 방문한 자리에서 " 영호남은 화해와 통합으로 가야 한다"고 통합을 역설해 왔으며 "좌파의 좋은점은 수용돼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통합을 위해 힘써왔다.

심지어 그는 좌파의 지도자인 김대중을 찾아가 "아버지 시절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유감을 표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의 통합에 노력해 왔다. 이런 행위는 그가 좌파이기 대문이 아니라 그가 정체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합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이다. 차후의 세계는 산업화 민주화시대를 지난 대통합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박근혜는 우파와 조파를 뛰어넘고 아우를 수 있는 대통합의 적임자인 것이다.


4. 서민과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의 창건을 목표로 표방한다
좌파는 서민을 위한다지만 북한관이 잘못되어 있고 현 정부는 친 부자 정치를 해왔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박근혜는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북한관을 아버지인 박정희로부터 전수 받고

게다가 아버자가 못이룬 복지국가를 이루겠다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뿐만아니라 "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공유입니다" 따라서 "정부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경제적 약자를 확실하게 보듬어야 한다"고 밝힘으로서 서민의 삶의 고통을 알고 모든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세상을 건설하는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다.


5. 통합속에 경제대국 건설이 그의 꿈이다

그는 전자공학도 출신으로 중공업화학에 격식이 높고 경제를 살릴 자질이 픙부하다
기업활동의 규제를 풀어 기업을 살리고 해외 인지도를 통해 수출을 장려하고 박정희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필코 경제대국을 완성할 적임자이다. 특히 대통합에 의한 국민 경제의 활성화는 경제대국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또 그의 원칙과 소신은 경제대국을 이그는 강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 그의 애국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6. 정치경험이 풍부하며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이 되었다.

그는 영부인 역할도 했고 한나라당 당대표를 역임하면서 차떼기당으로 다쓰러져 가는 한나라당을 오늘의 한나라당으로 살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미 그의 정치적 리더쉽은 입증 되었다. 더욱이 한 여당인사 선거지원 유세중 버터칼에 얼굴이 난도 당해도 “먼저 대전은요?”하며 당을 생각하는 강인한 책임감과 정신력의 소유자 이다.


7.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예의 바르고 정직한 정치인 이다.
그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국민을 받들지 않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이처럼 그는 진정으로 국민과 어른을 존경할 줄 알고 모실 줄 아는 예의바른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예의바른 진정한 국모였던 모친 육영수의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8. 국가브랜드를 높이고 남북통일에 적임자이다

해외 인지도가 높아 탁월한 외교력으로 국가의 브랜드를 높일 것이다. 분만아니라 경색되어져 가는 남북관계를 복원시키고 통일의 길로 이끌 적임자이다. 북을 잘알고 김정일을 잘아는 정치인이 또 박근혜 이다.


9. 원칙이 통용하는 신뢰의 세상을 구현할 적임자이다.

원칙이 없는 나라는 발전고 희망이 없다.
국민과의 수십차례 한 약속이 표 때문이라는 정치인이 득세할 수록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박근혜는 원칙과 신뢰를 생명으로 하는 정치인이다.
그에게서 나라 발전의 희망이 보이는 것이다.


10. 그는 역대 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 이다

모 시사주간지 여론조사에서 그는 역대정치인중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1위에 뽑힌적이 있다. 또 정치인중 가장 도덕적인 인물 1위로도 뽑힌 적이 있다.

이런 정치인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이다.
그의 지지도 1위는 거품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바른 나라는 바른 정치인이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댓글목록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빨갱이는 통합의 대상이 아니고 그 선대와 자손만대를 영구 말살해야할 해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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