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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독재자 김영삼을 테러하려다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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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蟄居博士 작성일12-07-16 12:27 조회4,634회 댓글2건

본문

나는 그때 독재자 김영삼을 테러할려다 참았다

나는 지금 세속을 떠나 살고있지만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기때문에 부패한 독재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을

미워한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때려주고싶다

현직에 근무할때 독재자 김영삼이 대통령선거 유세중 00道 00市 프린스호텔에서

독재자 김영삼을 경호경비한적이 있엇다

호텔계단에서 김영삼이가 앞서고 내가 뒤에 따라가던중 이놈 (김영삼 )을 지켜주어야하나?

하면서 마음의 갈등이 용솟음 쳣고 이놈 (김영삼) 대갈통을 때려주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강하게 작열하여 가슴을 움켜쥐고 긴 한숨으로 참았다

왜? 국가에서 주는 몇푼의 봉급으로 우리가족 생계가 걸려있기에 말이다

정말 더러운 직업이었다 두들겨 패며 쫏아내야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런 쓰레기 인간

들을 경호해주어야하니 말이다

그리고 노무현이 대통령 노릇할때 停年퇴직 대한민국이 주는 勤政勳章에 대통령 노무현이라

고 적혀 있어 "노무현"이 이름을 다른 종이로 가려 놓았다

그리고   노 무현이 주는 손목시계는  아스팔트에   팽개처 버렸고

나뿐만이 아니다 나와 같은 시대 국가공무원들 거의가 같은 생각임을 이웃집 친구를 보고 알

수가 있았다

대한민국 반역자 매국노 도적놈 독재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이 4명의 범죄

죄악은 끝까지 추적 처벌하여야하고 그 잔당들의 그림자도 없에야한다 .끝

                                                        滿愚스님 合掌

댓글목록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참지말았으면 김대중도 노무현도 이명박이도 없었을텐데 정말 살기좋은나라였을겁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그 때,
무현이 모가지가 달랑달랑 할 때 였는 데...
고건이가 주더군요!!!!
미꾸라지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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