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은 "붉은 5월의 노래" 라고 하면 자극적이어서 좋을 것 같고,
북괴공산군이 주인공이 되어도 좋고, 광주선동 방송을 했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여 3인칭 시점으로
전개하여 나가면 읽기 쉽겠습니다.

분량은 한권 당 약 350페이지 분량이면 적당합니다.

시리즈로 해서" 광주,그날의 오후"
당시 국군으로 위장하여 시민군을 향해 발포하는 장면으로 시작,지난 날로 돌아가 회상하는 장면으로,
북에서 김정일 침투명령을 받아 침투하기 까지 내용이 전개되면서,

생생하게 현장의 모습을 영화처럼 머릿 속에 그릴 수 있게 묘사하면서
내용을 섹터별로 나누어 전개하면 훗날 영화로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강통님의 순화되는 표현을 보고, 로그인하려 않던 나의 마음이 풀렸습니다. 강통님에게도 이러한 개혁의 봄날이 찾아오는 것을 보노라니, 대한민국에도 복된 축복의 봄날이 더욱 싱그러워 질 것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좋은 글, 부드러운 표현.... 그러나 마음을 잡는 좋은 글을 감사드립니다. 일로 이러한 모습으로 늘 정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역사를 바로세우는 그날까지 다같이 정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