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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을 이런 사람으로 내세워 나라 바로 세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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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12 18:17 조회4,104회 댓글6건

본문

대한의 5천만 국민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파괴히고 도탄에 빠뜨리는 정치인들에 둘러싸여 패망의 길로 갑니다.

이번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이들 중에 단 1명도 국가의 미래를 바로 잡으려는 자가 없습니다.

위기의 시대입니다.

북괴공산당의 개가 되기로 작정한 자들이거나, 
공짜로 나눠먹고 갈라먹자는 못된 심보가진 집단적 광기에 매몰된 정신착란적
광풍이 국민 속에 휩쓸고 있습니다.

국가지도자는 국민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면 그 생각을 개조할 의무가 있습니다.

잘못된 국민의 공짜병에 장단맞추는 어리석은 지도자들은 국가리더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자들은 나라를 망하게 합니다.

국민들 다수의 공짜병을 박살낼 지도자가 이번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후보를 내도록 해야 합니다.

무소속이라도 국민 중에 나서서 백의종군하여 대선출마해서 나라살리겠다는 애국심으로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5천만 대한의 국민여러분!

복지는 줄이고, 성장위주의 정책으로 가야합니다.
국방비는 늘려야 하고,한미일 연합사령부를 창설해서 북괴의 위협을 박살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냉전체제 입니다.
북괴적화통일 야욕에 늘 위협받고 있습니다.

기술자를 양성하고, 과학개발,인문계 축소를 단행해야 합니다.
군 병력을 증강시키고 , 복무기간을 늘려야 하며 예비군을 현역과 동일한 수준으로 
만들어야 북괴공산군의 적화통일에 대비가 됩니다.

북괴공산당의 20만 특수부대를 박살낼 군 부대를 창설,실전배치하는 것도 시급합니다.
주한미군 용산기지,동두천 기지,송파 특전사령부는 이전 금지되야 합니다.

군부대 포병 훈련장이 너무 부족합니다.
당장 대폭 늘려야 합니다.

국방비 부족으로 이지스함의 무기가 5할이나 안채운 상태로 운용되고 있고,
최전방의 실전배치된 무기들은 내구연한이 수년이 지난 무기들이 즐비하여
전투수행하기가 벅찬 실정이어서 당장 국방비 늘려 투입해야 합니다.



친애하는 5천만 국민여러분!

이번 대선에 너도나서 나서서 출마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국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목숨걸고 나서서 나라살립시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좋은내용이지만 잘못된거 하나 말씀 드리면 인문계축소는 불가하오 문무의 조화라고 알고 있을거요 문(文)을 너무 강조하고 무(武)를 소홀히 하면 중국 송나라와 같은 유약한 나라가 됩니다. 주자학을 발전시킬 정도로 문화적 중흥기를 맞이하지만 외부의 침략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 없는 약한 송나라 였죠,,,,,반면 무(武)만 너무 강조하고 문(文)을 배척하면 진나라 진시황의 폭압정치로 이어져 백성들은 삶이 고달프고 숨도 못쉴정도가 되어 스스로 망하는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겠죠,,,,비록 군사력이 강해서 외부의 침입은 없었지만 스스로 붕괴되고 말았던 것이죠,,,,모든것은 조화를 이룰수 있어야 하고 그런 조화의 중심을 바로 잡을수 있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겠죠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文科{人文系}는, 적어도, 아예 대학교에서는 폐지시켜도 됨! ,,. 초급대학{전문대학} 과정에서는 꼭 필요하다면 모를까,,.
그리고 'PROVIEW'님은 '채 명신' 장군님의 회ㅗ록 '사선을 넘고 넘어'를 숙독하셨외까요? ,,.
제가 그걸 숙독치 않.못했다면 '강력 통치'님의 게시판 글에 No Comment 해 주오실 것을 말씀드렸건만,,,.

제가 보기엔 '강력 통치'님에게 너무나 처지는 분이심! ,,. 총총.
- - - -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 중앙 도서관' ㅡ ㅡ ㅡ 강남 고속 뻐쓰 터미널역에서 300미터 - - - - 에 장서로 비치되어져 있음. 再 餘不備禮, 再 悤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력통치 글은 사이비종교집단을 방불케할 정도의 지나친 발언이 많읍니다. 그 지나친 발언에 대해 자제하라고 했지만 반성은커녕 협박이나 인신공격을 일삼고 있읍니다. 이것을 누가 좋게 평가할 것이며 이 발언에 왜 채명신 장군의 회고록이 왜 거론되어야 합니까? 그것을 읽어야 답글을 달수 있다는 자격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어디서 나온 이론인지요? 지금은 어르신께서 그런 성격의 취향이구나,,,라고 넘어가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어르신의 논점 이탈 이야기에 사람을 갖고노는 것으로 생각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어르신을 의심한것도 이러한 이유도 있었읍니다. 저에 대해서 어르신 말고 심심도사님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격한논쟁을 했지만 심심도사님은 단한번도 의심하지 않았읍니다.

그 이유가 논점이탈을 하지 않으셨고 제 이야기에 기분나쁜것이 있으면 직접 이야기 하시거나 간접적으로 서운한 모습을 말씀 하셨읍니다. 이때 저는 제가 아무리 옳은 이야기를 했더라도 그분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잠시동안이나마 반성했읍니다. 헌데 어르신의 논점이탈은 이해를 할수 없읍니다.
이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저는 현대인이 남긴 저서는 잘 읽지 않읍니다. 이유는 자신의 과대포장이 많고 비화하려는 내용이 많읍니다. 하지만 고전은 다름니다. 역사적으로 검증된 교과이기에 고전을 많이 읽어보곤 합니다. 채명신저서는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걸 읽어야 답글을 달수 있다는 논리가 타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프리뷰는 꺼져.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예산이나 시설도 중요 하지만 군 내부의 간첩을 먼저 잡아 내야지요, 무기만 최신형이면 뭘 합니까?
모든 국가나 사회나 조직은 내부의 적에 무너집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만연된 부정 부폐가 우리군에서는 없었나요,
군의 부정과 부폐가 부지기 수에다 수법도 첨단을 달립니다.
참 말을 다 하자니 끝이 없네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우리 대한민국을 망하게하는 제 계층들에 군림하는 출신들은 거의가 文科 계통{인문계 出身}들이란 점에서 경악을 불금! ,,. 물론 리공계{자연계. 이과}출신들도 있기야하지만 그건 극 소수뿐! ,,,.

'법과, 정치학과, 외교학과, 윤리학과, 국어학과' 등! ,,,. 폐지시켜야만 함. 적어도 당분간 약 15년간만이라도! ,,,. 정히 필요하다면 자기들끼리 학회.협회를 구성, 국민 세금 일절 지원없이, 홀로 운영케하던 말던,,,. 만약 \자정.자숙하는 기미는 없고, 물평.불만을 유포하던지하면 가차없이 체포.투옥시키고 멸종시켜야! ,,.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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