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학생과 학부형 총살법안 제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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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력통치 작성일12-07-13 09:30 조회4,77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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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경남 진주시 A중학교 상담실. 생일을 앞두고 같은 반 학생들에게 돈을 빼앗아 C 교사가 반성문을 쓰게 하고 상담실로 불러 타이르던 중,주먹으로 교사를 학생이 폭행했다. 이 학생은 즉시 총살해야 한다.
12일 오후 3시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모 초등학교 4층 5학년 한 교실 앞에서는 D 군(11)의 아버지(40)가 아들의 담임 여교사(47)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엉덩이를 발로 걷어찼다. 폭행한 씨발놈은 집에 온 아들이 선생님에게 머리를 맞았다고 해 화가 나 학교에 찾아갔다.이 개새끼는 즉시 총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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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나도 똑 같은 처지를 당해본 사람입니다,
뒈래 교사가 학생 폭행 했다고 학부모가 진정이나 고소하면 꼽다시 선생은 처벌 당한다.
진보란 탈을 쓴 개 잡놈들은 그런법에 절대로 목숨을 걸고 반대 촛불 집회를 할 것이다.
그저 선생이란 잡통사니 걸래는? 학생이 무슨 짓을 하던 못본 척 하거나, 봤으면 아주 가냘픈 목소리로 가해학생에게 다정하게 그렇게 하지말라고 아양을 떨어야 일류 교사가 되고 교장도 될 것이다.
이것이 현 사회의 시류며 현장의 엄연한 현실 이니까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자동차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군요 저도 교사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읍니다. 체벌하면 감옥에 간다고 하더군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강력통치? 또 획가닥 하는감! 약발이 떨어져서 또 약먹을 시간이군 그따위식으로 법을 제정하면 그것을 악용하는 인간도 있을것이고 억울한 사람들이 많이 발생한다는걸 모르는가? 당신 입장에선 proview와 통찰력 예비역님이 눈에 가시처럼 생각하겠지!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ㅡ,ㅡ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프리뷰,어서 소주 4병 안주없이 마시고 한강다리위로 올라서서 나체로 뛰어내려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어께 부딫힌 고교생을 20대가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713074606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