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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김영삼 박근혜가 칠푼이면 네놈은 거제바닷가 갯지렁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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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蟄居博士 작성일12-07-13 14:54 조회4,70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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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민주투사라는 김영삼 그는 누구인가?

김영삼 독재자는 2012년 4.11총선에서 자기 아들 김현철이 공천 못받은데 대하여 분노가

폭발 가슴앓이를 하고 있던중

과거 남민전 간첩출신 김문수가 김영삼의 인도로 政界에 입문 그 인연으로 제18대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인사차 방문 담화 중 박근혜를 칠삭동이(칠푼이)라고 악담을 하였단다

그래 김영삼 네놈의 악담이 어디 어제 오늘의 이야기냐?

암~ 그렇지 김영삼의 박정희 대통령각하에 대한 악담 저주 증오 누명 명예를 난도질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김영삼은 본인 아들 및 주변끄나풀 줄줄이 부정부패. IMF고통. 무능 . 무식. 군대기피.

軍모독. 빨갱이 김대중대통령만든자(그때는전자개표기도아닌데 ). 빨갱이전교조복직 . 3

당야합으로 대통령된후 김종필배신. 인권유린. 계집질( 4여자중 사생아 2명출산) 도적질.

북한에 쌀15만톤 싣고 인공기걸고에 투항 청진항입항. 평화은행 대동은행 만들고부도처리 .삼

성자동차 만들고 프랑스국에 매각. 여의도5.16광장을 없에 국군의 날 행사도 충남도에서 .

5.18광주김대중내란을 5.18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킨 김대중 꼭두각시 .

청와대 이력서없이 자기주변 마구잡이 채용 호텔뽀이도 중앙정보부 취업시키는 개판인사 . 국

가운영을 만신창이 만들고 자칭민주투사라나 .,. 그래 민주투사가 6.25사변때 북한군이 민주

자유대한민국을 침공 살육하는데 그 더러운 목숨지킬려고 숨어지냈냐? 김영삼 네놈이 이 욕

하는 박정희대통령각하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키려고 참전하였다. 또 대학설립자율화로 농촌

郡까지 대학교 우후죽순 전국에 450개 대학교 설립 청년고등실업의 주범. 등 등

독재자 김영삼아 그 만큼 늙었으면 이제라도 나이값 좀 하거라 대문밖에 저승사자가 기다린단다

그리고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한다고 방송에 나오던데 그 병원의 쌀밥, 타고온 자동차 ,

병원의료보험 등 전부다 박정희대통령각하가 주신단다 국민들눈에 피눈물흘리게 한 주제에

참회는커녕 어디라고 박정희대통령각하를 욕해?

박근혜가 칠푼이면 네놈은  경상남도 거제시 바닷가 갯지렁이라네

그리고 네놈이 그렇게 악담 저주 명예를 짓밟은 박정희대통령각하는 승천 웅비하는

청룡 백룡 황룡 금룡이고

어디 감히 너란 놈이 박정희대통령각하에게 도전을 하느냐?

박정희대통령각하 존경하는 사람 90%

김영삼이 좋아하는 사람 3%란 사실도 모르느냐?

함부로 주둥이 놀리면 아래 사진같이 또 얼굴에 패인트 세례받아 김영삼아

설사 너 아들 김현철에 공천을 주어도 당선이 아니 된다네

왜? 김영삼 김현철 너 父子가 지은 죄악 범죄가 너무 크니까

세상사람들이 김영삼 너를 보고는 "개똥삼 "

김현철 보고는 지애비하고 똑같은 물에뜬 똥 덩어리 촐랑이라고 한다네 .

또 기막힌 세상에 이런일의  " 독재자 김영삼의 악행 "

김영삼장로님이 연꽃이 불교를 상징한다고

경회루와 독립기념관 연못을 청소한다고 속이며 연꽃을 캐어냈단다

그래서 하늘도 진노하여 쿵쿵쾅쾅 천벌을 내리니

하늘이 처벌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추락

땅이 처벌 -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붕괴. 대구상인동지하철붕괴. 구포열차탈선사고 .

물 바다가 처벌 - 시프린스호 화재. 충주호유람선화재로 수많은 사람이 김영삼이때문에

죽음을 당하니 김영삼 장로 "우째이런일이"라고하면서

청와대 모셔진 佛像을 다시 갖다놓고 기자회견도 했다고 그당시 보도되었지

심술뽀 김영삼장로야 그 심뽀로 天國에 간다고 그 많은 죄를 어떻게하고

또 주여 주여 하면되나?

불쌍한 철부지 인간아 .. 인간이되거레이 . 제발





사진설명 -김포공항에서 어떤 애국자가 김영삼 얼굴에 패인트를 퍼부었다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김영삼이가 박정희를 욕했나요?.. 아닌거 같은데. 이번엔 그냥, 박근혜만 욕한겁니다.

박정희 좋아하는 사람이 100이라면, 그 모두가 박근혜를 좋아하지는 않죠. 좋아하는 사람의 99%는 박근혜의 dna에 박정희의 나라사랑과 리더쉽이 담겨 있으리라고 믿고 (믿고 싶어해서) 좋아해 주는거죠.

그런데, 문제는, 박근혜가 이런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하고 원대한 나랏사랑과 국가 살리기를 제대로 이끌어가지 않고 도리어 반하는 행보를 보이는듯 싶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이런 점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박정희대통령을 제일 존경합니다만, 박근혜를 좋아하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고 답합니다. 그녀에게 기대를 걸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건 그녀가 박정희처럼 행동하는걸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북에 다녀오고, 대중이 만나고 .. 그런 후부터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략이라고 하기엔 그 색깔과 행보가, 너무 이상스럽고, 자유민주보수세력을 화나게 하는 것이기에)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되었죠.

대부분, 박통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김영삼은, . ..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그 자는.. 뭐.. (그냥 말을 삼가죠)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작금의 김영삼씨가 뱃은 말.... 어차피 아스팔트 출신들이 곤룡포에 몸을 감았어도 배운게 그짓들이라 그게 까지인것을....  정적이라는 입장을 떠나서 ... 자식을 가진 애비가 남의 귀한 자식을 칠푼이니 팔푼이니 하는것은 스스로 그 보다 도 못한 지애비인것을 .... 동년배도 아닌 세파란 젋은이에게 그런 망말로 부추겼다니 참으로 황망스럽다....  이게 바로 아스팔트 출신들의란 것이다 .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조선시대 역적 김자점을 연상케하는 김영삼 입니다. 김자점은 병자호란때 평양 도원수로 있으면서 청나라가 쳐들어오자 길을 열어주어 단숨에 수도가 함락되고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하여 45일간 항전하다가 삼전도(지금의 송파지역)의 굴욕을 당함니다. 마찬가지로 김영삼이도 국가사태를 부도로 몰고가고 김영삼의 심복인 이인제를 출마시켜 표를 갈라놓아 좌익분자 김대중을 청와대로 입성케하는 비극을 맞이합니다. 김자점이 청나라에게 길을 열어준 것이나 김영삼이 북한의 대변자 김대중을 청와대로 입성케한 점이나 어찌 그리 닮았는지!,,,,,참고로 김자점은 백범 김구의 할아버지인거 다들 아시죠?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난 박근혜란 사람을 별 좋아 하진 않은 사람이나,
김영삼이란 사람은 그야 말로 현대사에 길이 남을 인물이라고 본다.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만든 장 본인이다. 한 평생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자가 엉터리 민주화를 제작 했고,
 인제란 인간을 내세워 이회창을 대통령에 낙선케하고, 성씨부터 부정이고 좌익의 대통령이 되도록 3당 합당을하고 자기가 뿌린 아들 확인 재판도 나가지 않는 (딸도)비인간적인 사람이,
 부정 덩어리로 얼룩진 자기 자식에게 공천을 주라고~ 뭘 몰라도 한참 모자라는 인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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