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건강할때 지키듯이 애국활동도 지금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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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2-07-10 16:57 조회7,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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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건강을 잃고나면 건강을 지키기 어렵지요.
멀쩡하던 사람이 한번 병원에 가면 폭삭 늙어버리지요.
국가도 개인의 건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애국활동은 지금 열씸히 해야겠지요.
민주화 되면서 빨갱이들에게 천국이 열린셈인데. 빨갱이, 종북, 간첩, 좌익,... 이런말 하면
"이렇게 평화로운 세상에 무슨 구세대적인 생각을 하냐? 어휴~ 고리타분한..."
"정치는 정치인이나 하지뭐, 니가 뭘 안다고, 다 도둑놈 같은것들 난 관심없다."
그러면서도 축구경기보며 "대~~한민국" 외치며 즐기는 애국은 미친듯이 광적으로 한다.
그런건 애국이 아니라 오락입니다.
촛불좀비나 붉은 악마나 거의 같은 종자입니다.
그런데로 애국하는 분야는 독도분쟁, 미국산쇠고기, 반일/반미 애국에는 발끈 닳아오르며 열을 올린다.
대부분 국민들의 생각이나 관심사는 핵심 리더의 생각을 복제한듯합니다.
애국은 지금처럼 미군이 있고, 경제력도 있을때 하고, 결정적 순간에는 오히려 침착하게 행동해야겠지요.
박대통령 시절 전후의 고통과 피해, 북의 위협과 가난, 온갖 문제를 않고도 북의 도발은 끊임이 없을시.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 하던 초심을 잃지말고 열씸히 해야겠지요.
좌익들이 원하는건 평화에 물들고 안일한 생각에 낙천적으로 살기를 바라지요.
그러다가 한방에 날려버리는것이 전략일것입니다.
북한은 단지 가난한 나라가 아니라, 마치 물리학법칙이 통하지 않는 블랙홀과 같이, 통상 우리들의 개념이 통하지 않는 사회입니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최근 제가 자주 못들렀습니다.
요즘 좀 바쁘네요.
그래도 항상 마음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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