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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不成說, 박근혜의 원칙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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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7-11 19:11 조회3,611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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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없는 원칙이란 어불성설이며

원칙 없는 약속이란 득표를 위한 미끼 같은 것이다.

정치이념이야말로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약속 위의 가장 큰 약속이 아닐까?

따라서 이념 없는 박근혜의 원칙과 약속은 모래 위의 성과 같은 것이다.



복면(무이념, 정체불투명)을 한 사람으로부터 제아무리

달콤한 약속을 받는다 한들 어찌 이 나라 보수지성들의 마음이 편할까....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직도 박정희 딸년이라고....
그(박정희)의 향수를 못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디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가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박정희의 향수를 못버린다는 말씀도 맞지만 좀더 반듯한 지도자감이 출마해서 박정희의 치세와 같은 정치를 해달라는 국민들의 요구일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지금 박근혜를 지지하지만 좋아서 그러는것이 아니구요 전부 못마땅 하지만 할수없이 표를 준다고 합니다. 지금 국민들은 반듯한 지도자가 나오기를 바라는 염원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심심도사.... 박정희 와 그 딸년..??  박정희의 향수..?

이걸 역으로 말한다면....

심심도사와 그 딸년 ....  심심도사와 그 딸년의 향수를  더럽게도 못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듣기에 흐뭇하고 기분이 좋으신가..? ....  주는 대로 받는 것 입니다.


글 올린것 확인해봤더니  단 한 건도 없는데... 댓글만 골라서 이런 식으로 올리는 모양..?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왜???
내가 댓글만 올리면서 세월을 낚으니,
기분 나쁘신감???
그리고 심심도사와 그 딸년이라고 쓰셨는 데....
기분 나쁠 것도 없지...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보다도 더한 욕도 할 수 있어야 하고,
욕먹을 짓을 했다면,
당연히 욕 먹어야지....
그리고,
내가 글 올린 건 눈을 닦고 찾아봐도 없어!!!
금년 7월 28일 이후에나 쓸 계획이라고 한 적은 있지....
젤로틴인지 겔로틴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식으로 옛날 옛적에
딱 한번 내 ID와 같은 이름으로 글을 쓴 사람이 있길래
다른 이름으로 고쳐 쓰라고, 다른 ID로 바꿔달라고 했었던 적은 있어
됐수?????
나는 내가 생각한 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이지.....
마지막으로,
내눈에 거슬리면,
이곳에서 버티기 힘들다는 것 정도는 잘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데....
당돌하시구먼!!!!!
어디 차기 선거 끝난 후에도 귀하의 글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는 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이네!!!!
두고 봅시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댓글의 댓글 작성일

gelotin님 약간의 못마땅한 티끌이 있을지언정 너그러히 대하는 여유도 가져보심이 좋을듯 ,,,님의 티끌을 말씀 드리면 박빠라는 이미지로 들릴듯 합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ㅎㅎㅎ.... 대단하신 분인가 보네.....

" 내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이라.. 또 "눈에 거슬리면 이곳에서 버티기 힘든다..." 고....??.....

한번 그렇게 해 보지 그랴~`..  당돌하다 고..?  참으로 가관이군.. ㅎㅎㅎ..


선거의 결과는 당신이 원하던 자이던 아니던 더 많은 애국국민이 선택하는것....

허나 반역도ㅡ 종북수괴 김쓴쌍늠이나 노무현 쓰레기 졸개들이 선택되는 일은 없을 것이요..


낫살이나 있는 시람이라면 "한 말이 씨가 됀다.." 는 성헌들의 말씀 쯤은 알터인데... .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차기 대통령 선거가 있으니
겨우 이곳에 버티고 앉아서 콩알이네 팥알이네 찾고 있지만....
너는 분명히 선거 후에는 이곳을 떠날 거라고 단언한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우루루 빠져 나가는 거....
그런 거 지금까지 한두번 본 거 아니니.....
니 하고 싶은 대로 해!!!!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

ㅎㅎㅎ.... 참, 허는 행색을 보니 가관이군. "너"..라니..!!  함부로 아무데서나 그런 반말 짓꺼리 하면 못 쓰지라이~ .. 

여기 죽치고 앉아 콩이네 팟이네 하는 정도로 한가한 사람이 아닐세... 

어디 빨갱이 완장 찰 놈들이 수괴을 당선시킬려고 여론 조작하는 조직을 가까이서 많이 본 모양이네.. 그려`` ...

그리고  proview님 충고는 감사한데... 본인이 박근혜 후보를 옹립한다고 생각하여 "박빠" 이미지를 받는다고 염려하시었는데... 그것은 본인의 뜻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별 대수롭잖게 생각합니다만  본 애국,반공 조직 사이트에서 "박정희의 딸년".. 운운 표현을 쓰는 자들은 매우 휘귀종들이며 그들의 배후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본다,  박근혜후보를 못 마땅하면 그것으로 말했어야지 감히 박정희 대통령을 함께 묶어 대한민국근대화의 상징이신 위대한 박정희대통령을 종북 빨갱이 놈들이 들이나 혹평하는 표현을 애국, 반공을 기치로 하는 여기서 한 점에 대하여 의견을 단 것이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빨갱이가 완장 차는 꼴은 못 본다!!!!
그렇다고....
바늘 끝만한 말을 침소봉대하는 꼴도 못본다는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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