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가 풍전등화 처럼 어려운 시기에
복지를 축소하고 그나마 어려운 기업활동을 살려서 수출이라도
많이 할수 있는 것이 고난극복의 첩경이거늘
지금 포퓰리즘이 판을 치며 복지, 대기업 죽이기에 열을 올리면
차기 정권은 누가 이어받더라도 나라가 흔들릴수 밖에 없다.
대기업의 활동이 둔화되면 그에 물품을 조달해서 먹고사는 
중소기업들도 줄줄이 도산한다. 

경기가 안좋을 때는 무조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정책은 절대 금물이다.
아예 야당의 재벌해체등 대기업 죽이기는 대한민국의 북한화 전략이다. 
  야당이 집권하면 북한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안철수는 중소기업을 운영해 오면서 대기업에 치를 떠는 사람이다.
박근혜가 지금처럼 대기업 죽이기에 미미한 수준으로 나온다면
안철수는 반드시 대선에 나올것이다.  
 
지금 세계 경제위기 속에 대한민국이 살아 남는 길은 복지축소와
수출증대 그리고 기업활동을 최대한 고무시키는 길 외에는 없다.
그런데 그 반대로 갈려는 대한민국은 점점 내리막길로 내달리는
운전수없는 빈차와 같아보여 큰 걱정이다.  

이번 대선에  야당이 집권하여 나라가 한번 크게 나락으로 떨어져봐야 한다.
그래서 박정희같은 숨어있는 인재가 한번 더 혁명을 일으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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