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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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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8-04 12:23 조회1,71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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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훈련된 개 십여마리와 몇명의 목동만 있으면
수천 수백 마리의 양떼를 자유자재로 몰고다닌다

실제로 좌빨들이  대한민국 여론을 몰고다닌다
4.3 사태. 5.18 사태. 민족문제 연구뻥,광우뻥, 문창극 뻥등등

아직도 진보정의 당 평균 지지율은 2%대를 유지하고 있다
4천만 유권자중 80만이 진보정의당 지지자다
이번 7.30 재보궐 선거결과에 대한 산술적 평균 지지율은 15%다
지역국회의원 선거라 개인적 친분으로 표를 던진 사람을 참고하드라도 적은 인원이 아니다

광주 광산 을.   장 원 섭(진);- 9,375(26.3%).

경기 수원 을(권선).   윤 경 선(진);- 3,049(  4.8%).

경기 수원 병(팔달). 임 미 숙(진);-    580(  0.9%).

경기 수원 정(영통).  김     식(진);-    700(  0.9%).

충북 충주,  김 종 현(진);-  3,517(  6.3%).

전남 순천-곡성.  이 성 수(진);- 7,341(  5.9%).

진보정의당 지지자 약 80만명중  40만명을 좀비라고 봐줘도 심각한것이다
더구나 이들중 상당수가 제도권에 들어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5.18 재조명 방송이 터지자 입을 틀어막았다
아직도 진보정의당 해산 신청에 대하여 심사숙고를 하고 자빠졌다
5,18 막가파 판결문은 순식간에 헤치우는 판사들이........

40만의 김정일 전위대는 순식간에 총폭탄을 제조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광우뻥 사태때 부화뇌동한 무뇌아들은 이들의 밥이다
600명의 특수군이 광주시민을 가지고 놀았듯이,
40만의 골수 좌빨들이 대한민국을 주무르고 있다. 대통령도 춤을 출정도다
골수좌빨은 아니지만 이들의 사탕발림에 놀아나는 공사조직원을 동원하면
세월호 참사. 열차사고.대형인재 얼마든지 가능하다

안전행정부 장관이 제주도 4.3공원을 참배한것은
이들의 반대한민국 액션에 대하여 무릎을 꿇은것이다
한방 먹이면 무릎을 꿇는게 대한민국 지도층의 속성이다
방법상의 문제는 아직 밝혀진게 없지만 세월호 참사는 이들의 만행이라고 본다
지금까지 밝혀진 세월호 침몰의 原因은 遠因들의 중첩이다
모든사고의 遠因(경우의 수) 은 무한에 가깝다
原因이 없는 遠因은 큰 문제로 보일수는 있다
예컨데,
과적은 배 하단부에 펑크가 났을 때 침몰을 가속화 할수는 있지만
펑크라는 原因이 없으면 별 문제가 없다.
화물선이 평형수 줄이고  과적하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게 전문가들 견해다

300여명 수장하니까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혔다
안행부 장관이 제주도 4.3공원가서 참배를 할정도가 되었다
이런 여야 지도자들의 병신짓은 잘못된 행동에 보수를 왕창주는것이고
더 많은 재앙을 부르고있는것이다

2%의 액션은 50%의 무뇌아들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논다
정권을 잡았다는 보수(?) 지도층도 이들의 손아귀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제주4.3공원 참배라는 야합을 선택한것이다
















댓글목록

루터한님의 댓글

루터한 작성일

일조풍월님! 고맙습니다.
80만 명이 간첩, 종북, 프락치 일 수 있다는 평가가
가능할 것입니다.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씀.

그래서 테러,게릴라, 시가전, 이런게 무서운 것입니다.

불과 19놈이 막강 미국을 쑥대밭 만들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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