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은 없어졌지요? ,,. '해양경찰청{廳長 階級 경무총감, 별 4개}'는 직책도 계급도 없으며; 일반, '경찰청'의 산하 기구로 되어져서, 편제도표{기구도}에는 '해양경찰국{海事局} '으로 된 걸로 압니다만,,.
却說코요; 육군 서부전선 第삼軍 第육軍團 第이팔師는 차제에 군단 예비사단으로 뒤로 빼 돌리되, 아예 野戰軍 및 軍團 소속까지 몽땅 바뀌어지는, 東部前線을 담당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第일野戰軍 휘하의 中部前線군단이나 中東部前線軍團 또는 東部前線軍團의 예비사단으로 부대이동, 배속 변경시켜서 철저한 교육훈련으로 거듭나게해야! ,,.
그러면서 그 자리는 第일軍 휘하의 군단 예비사단들에서 쟁쟁한 사단을 선발 第삼軍에게 넘겨주면서 빵꾸 때우게하고,,. 第일軍 군사령관이나 군단장들이 별로 달가와하지야 않겠지만, 대국적으로 봐서 인내하고, 아량심을 발휘, 넘겨 주는 방안도 고려함이 좋겠다는 생각이 듦! 於此彼(어차피) 제3군은 1973.7.15일 부로 第1軍에서 第3軍을 창설시켜줌과 동시에 分家시켜준 野戰軍이니깐,,. ,,. 여불비례, 총총.

아마 좀 기다렸다가 나라를 해체할 생각은 아닌지???

공군만 남는군요.
그러면 국민은 하늘로 올라가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다 공군이 사고를 치면 공군해체하고
갈 곳 없는 국민은 바다에 빠져 죽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정치권에서 할소리 없을때 부르는 소리고 국민이 어디 있스니까?
국민 다 죽이면서도 국민을 위해서 죽어야 한다고 혰갈리게 하는 나라가 아닌가요.
이나라 국민은 개 밥에도 국민, 죽어도 국민, 그져 개나 소나 갖다 붙이는 곳이 국민이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