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 자살이냐, 대한민국의 타살이냐" 두고 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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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2-07-08 12:27 조회5,27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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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의 원내대표 박지원이 얘길 했다.
" 내가 돈을 받았다면 목포 역전에서 할복이라도 하겠다" 고......
그것도 야당 최고 두목급으로서의 대국민 상대 공언이었다.
할복해서 죽겠단다. 즉 자살하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고, 그동안 정상배들이 내뱉은 소리가 '개소리'들이었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야당 대표급이고 보면 조금은 희망을 걸어도 될 것이 아닌가, 그 부동의 실천자가 노무현이 이를 실증해 줬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치지도자로서의 파렴치병, 즉 노무현병이 그들에게도 서서히 도지는 모양세라 퍽 기다려지기도 한다.
제발 그렇게 돼 버리기를 바라마지 않으련다.
더 확실하게 얘기해서 '박지원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막걸리든 쐬주든 줏가(酒價)를 올리는데 한 몫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하 지만원박사의 최근글 참조;
원제 / 박지원의 목포역전 자살, 초읽기?
7월 6일, 이상득과 정두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동시에 청구됐다. 여당의 거물들을 구속하겠다는데 이들을 변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은 참으로 쓸쓸하게 감옥으로 갈 모양이다.
이어서 검찰의 화살이 박지원을 향해 곧 날아갈 모양이다. 솔로몬저축은행과 보해저축은행에서 돈을 받았다는 것이 보도 내용이다. 이에 박지원은 "돈을 받았다면 목포 역전에서 할복이라도 하겠다"고 단호하게 혐의를 부정했다(이하 생략).
12.07.08.
김종오.
" 내가 돈을 받았다면 목포 역전에서 할복이라도 하겠다" 고......
그것도 야당 최고 두목급으로서의 대국민 상대 공언이었다.
할복해서 죽겠단다. 즉 자살하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고, 그동안 정상배들이 내뱉은 소리가 '개소리'들이었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야당 대표급이고 보면 조금은 희망을 걸어도 될 것이 아닌가, 그 부동의 실천자가 노무현이 이를 실증해 줬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치지도자로서의 파렴치병, 즉 노무현병이 그들에게도 서서히 도지는 모양세라 퍽 기다려지기도 한다.
제발 그렇게 돼 버리기를 바라마지 않으련다.
더 확실하게 얘기해서 '박지원이 자살했다'는 뉴스가 막걸리든 쐬주든 줏가(酒價)를 올리는데 한 몫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하 지만원박사의 최근글 참조;
원제 / 박지원의 목포역전 자살, 초읽기?
7월 6일, 이상득과 정두언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동시에 청구됐다. 여당의 거물들을 구속하겠다는데 이들을 변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들은 참으로 쓸쓸하게 감옥으로 갈 모양이다.
이어서 검찰의 화살이 박지원을 향해 곧 날아갈 모양이다. 솔로몬저축은행과 보해저축은행에서 돈을 받았다는 것이 보도 내용이다. 이에 박지원은 "돈을 받았다면 목포 역전에서 할복이라도 하겠다"고 단호하게 혐의를 부정했다(이하 생략).
12.07.08.
김종오.
댓글목록
자동차님의 댓글
자동차 작성일
부정한돈 단 1원이라도 나온다면 자신이 말한대로 할복 해야 합니다 .
또 무슨 무슨 뜻으로 한 소리다 라고 변명하고 슬 슬 꽁무니 빼는 그런 시중 잡배의 행동을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지구당 유권자의 힘만 믿고 갸벼히 빠져 나갈 생각을 할려면 지금 결단을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