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의 "붉은심장" 이 고스란히 나올 것...

더러운 것이라고는
거의 다 그놈 뱃속에 들었을껄요???
더러운 짓은 혼자 다 하고 다녔으니....

저 인간은 빨갱이도 아니고 그저 권력과 쩐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노패들과는 좀 다르지요.

비리에 연루 되어 구속되면 하나같이 죽을 병이 들고,
하나같이 휠 체어에 파뿌리 머리에 곧 죽을 것 같은 모습이었다가,
불법의 댓가로 형을 마차고 나오면 그렇게 도도하고 언제 내가 죄인 이었나 하고 당당 하나요~
정치인이라고 말을 함부로 해선 안되지요, 말을 했으면 꼭 실천 해야 합니다.
누구는 60~70 대 어르신 들 투표 해봐야 그네들의 의견은 앞날에 도움이 안 된다고 떠들어 대던 사람이 이제 그도 60이 다 되어 놓고 총선에도 낙선한  처지에 또 대선 어쩌고 참 한심 합니다.

한심한 놈 따로 없습니다.

윤대중 밑에서 전수를 받은자는 급수가 보통이상인듯 이번일도 어떻게 잘 요리하는지 잘 봅시다